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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조회 수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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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놀라게 하는 데 능한 회장"
유벤투스는 나폴리에게 33년 만에 스쿼드를 가져온 크리스티아노 지운톨리 SD(스포츠 디렉터)를 기다리고 있다.
이미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과 지운톨리 SD의 관계는 회복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올 시즌 이탈리아 챔피언은 루디 가르시아의 새 감독 취임을 발표했다.
이탈리아 매체 'calciomercato.com' 등 다수의 매체는 16일 “지운톨리는 트위터를 통해 가르시아의 취임을 알았다"고 전했다.
"그는 더 이상 관계자도 아니다"라며 이미 이 51세의 스포츠 디렉터가 “플랜 외"이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이탈리아 매체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La Gazzetta dello Sport)는 18일, 지운톨리 SD가 올여름 중 유벤투스로의 이적을 "강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나폴리의 스포츠 디렉터는 클럽에서 지급되는 보너스를 비롯한 '돈'을 받을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스쿠데토 우승에 따른 보너스, CL(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에 따른 보너스."
"두 가지 보너스는 아직 지운톨리에 지급되지 않았다. 그래서 연체료가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2023/24 시즌 연봉 등을 합치면 400만 유로에 달한다."
"이 SD는 모든 보너스를 포기하고서라도 나폴리에서 풀려나 올 여름 토리노 입성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어 "데 라우렌티스는 숙련된 장사꾼인 동시에 사람을 놀라게 하는 데 능숙한 회장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직 이 '결말'을 가까운 측근들에게도 밝히지 않았다"며 나폴리의 새로운 스포츠 디렉터 취임도 불투명한 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는 비록 이번 여름에 지운톨리 SD가 '지휘'를 하지 못하더라도 조반니 만나 SD가 메르카토를 맡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어 있다.
루치아노 모지 전 GM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높이 평가하는 준토리 SD의 토리노 도착은 2023년 여름이 될까. 나폴리와 계약을 마친 2024년 여름이 될까.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https://juventus-journal.com/archives/115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