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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조회 수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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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에 대한 분노를 느끼고 있다"
15일(현지시각) 열린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전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아주리(이탈리아 대표팀의 애칭)가 1-2로 패했다.
경기 후 수비수 레오나르도 보누치는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 등의 인터뷰에 응했다.
이탈리아 매체 'TUTTO SPORT' 등 다수의 매체는 15일 카피타노의 말을 전했다.
이 경기에서 보누치는 자신의 실수로 실점을 허용했다.
올 시즌 부진이 이어져 경기에 많이 출전하지 못한 것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느냐는 질문에 "물론 그렇다"고 답했다.
"경기를 뛸 수 없는 상황은 어떤 선수에게나 좋은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을 핑계로 삼을 생각은 없고, 오늘 밤 경기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
"실수를 숨길 생각은 없다"
"우리는 결승에 진출하고 싶었지만, 경기를 보는 관점에서는 그다지 부정적이지는 않다."
이어 "스페인과의 경기에서는 고통스러워야 하는 순간도 있고, 아름다운 축구에 집중하지 못하는 순간도 있지만, 그들은 그것을 최대한 활용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솔직히 나 자신에 대한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모든 실수를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뿐이다."
"나는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왔고, 오늘 밤 경기로 내 커리어가 망가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사실 경기의 모든 장면이 나쁜 것은 아니었고, 좋은 장면도 있었어요."
"일단 지금은 일요일에 있을 네덜란드전을 준비해야 한다"
"그 이후는 감독님이 어떻게 판단하실지, 그리고 몇 달 후를 내다보고 모두가 평가하게 될 것 같다"고 자신의 미래를 언급했다.
이 발언에 대해 'Sky Sport'의 해설위원인 이탈리아 언론인 파비오 카레사(Fabio Carressa)는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내 생각에, 일요일이 끝나면 평가하겠다고 말한 것은 아줄리에 대한 이별을 암시하는 것 같다."
"커리어의 마지막을 유베에만 집중하기 위해 대표팀을 은퇴할 가능성도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https://juventus-journal.com/archives/1150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