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때 간신히 우승하고 피를로때 코파밖에 못딴거에 실망하고
경기력 아무리 답답해도 성과내는 알레그리가 차라리 낫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개판이 되서 너무 슬픕니다 ..
팬심가질만한 선수들은 다 떠나버리거나 폼이 완전 바닥으로 내려가버리고
키에사 블라호비치만 믿고 있는데 판다는 말도 조금씩 나오기도 하고
감독 문제가 큰 건 맞지만 제대로된 활약도 못하고 있어서 팀에 더욱 많은 애정을 주기가
힘드네요 정말 ... ㅠ 그래도 유망주들 잘하는 거보니 시티 포든 부럽지 않도록
성장 했으면 좋겠습니다. 미레티가 막판에 살짝 아쉬운 모습 보여주긴 했는데
파지올리 일링이랑 같이 다음시즌 너무 기대됩니다. 이 친구들 잘 커주면 경기도 재미있게 보고
애정도 듬뿍 줄수 있을 텐데 말이죠... 감독이 제일 큰 문제긴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