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영입이 필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임대 보낸선수들>

캄비아소 데윈터 프라보타 펠레그리니

로벨라 맥케니 자카리아 아르투르 라노키아 카빌리아

쿨루셉 아케 피아차 

이 중 몇명은 그냥 스쿼드 합류 시켜도 될 것 같아요.

캄비아소 데윈터 로벨라는 무조건 합류시켜도 좋을 것 같고

자카리아도 개인적으론 홀딩의 역할로만 써볼 생각이 있다면 남겨도 좋아보입니다.

카빌리아는 한시즌 더 임대보내는게 좋아보이고

쿨루셉은 만일 토트넘이 영입을 안한다면 간결한 플레이가 개선되지 않은 것 같아서 파는게 나아보입니다.

나머지는 그냥 처분이 나아보이구요. 

지금 스쿼드에서 캄비아소 데윈터 로벨라 자카리아 정도만 합류해도 많은 영입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우풀백의 영입은 있어야겠네요.

FW: 키에사 블라호비치 킨 일링

MF: 로카텔리 파지올리 포그바 미레티 로벨라 자카리아

DF: 캄비아소 보누치 가티 데윈터 다닐루 브레메르 

이정도로 구성해도 좋을 것 같고 혹여나 중원에 영입이 있다면 미레티 한시즌 임대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기존 스쿼드에서는 루가니 산드루 데실리오 모이스킨 콰드라도가 나갔으면 좋겠는데 힘들겠죠?

현대 축구흐름을 읽을 줄 아는 감독으로의 교체와 함께 새 사이클을 맞이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