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벤투스 NEXT GEN은 최근 코파 이탈리아 세리에 C 결승 2차전에서 비첸차에게 3-2로 패해 우승을 놓쳤다.
리그도 막바지에 접어든 이 팀은 16일 37라운드 알치냐노와의 경기를 끝으로 '우노 제로' 패를 당했다.
이로써 넥스트젠은 리그 순위를 세리에B 승격 플레이오프권 밖인 12위까지 떨어뜨렸다.
이탈리아 매체 'Tutto Sport' 등 다수의 매체는 이날 경기 후 인터뷰에 응한 마시모 브람빌라 감독의 말을 전했다.
경기 소감을 묻는 질문에 그는 "특히 경기 시작과 포제션 측면에서 상대가 우세했다"며 "우리가 흐름을 잡은 시간도 있었다"고 말했다.
"우리가 흐름을 잡은 시간도 있었지만, 기회를 결정짓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선수들을 탓할 일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지금은 주말에 있을 마지막 경기를 승리하는 것만을 생각하고 있고, 어떻게 될지 기대된다"며 22일 경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그동안 많은 주축 선수들을 톱 팀에 보내면서 남은 선수들로 세리에 C를 치러온 넥스트젠.
B팀의 특성상 주축 선수들이 상위팀 상황에 따라 빠지는 경우가 많아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올 시즌 막판에는 U-19에서 재능 있는 FW 케난 일디스를 승격시키며 개인 기량만큼은 세리에 C에서 손꼽히는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U-19와 1부리그의 중간 조직"으로 기능해 온 이 팀에게 남은 올 시즌 목표인 세리에B 승격은 너무 높은 벽 너머에 있다.
과연 그들은 최종전에서 승리하고 승격 플레이오프에 참가할 수 있을까?
https://juventus-journal.com/archives/11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