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요...걱정인게
얘는 한창 성장해야하는 나이인데 맞지도 않는 '이상한' 전술만 하고..
장점은 다 죽여버리고 지가 하고 싶은거만 하는 '이상한' 감독 밑에서 불쌍합니다.
안 그래도 부상여파로 제 컨디션도 아닌데...참...속상합니다
그건 그래요.
개인적으로 전술탓이 가장 크다고 보지만 개인 폼이 떨어진 것도 사실 있긴 있거든요. 하지만 우선은 전술적으로 어느정도 납득이 되어야 하는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줘야 하는 팀에서 전술의 모습마저 이상한 수준에다가 심지어 선수 본인에게도 맞지 않는 옷. 안 그래도 컨디션, 폼이 엉망인데 그거에 대하여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전술을 짜지 않고 본인 고집만 하는 [알].
솔직히 블라호비치가 이런 저런 능력을 보여주고 스텝업하려면, 심지어 유벤투스 정도의 팀이라면 전술적으로 유려하게 상대팀을 갖고 놀 수 있어야 하는, 이런저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팀임에도 맨날 저따위니...ㅠㅠ
한창 성장해야될 선수들은 이래서 감독 잘 만나야됩니다.
비싼 세단 사와서는 밭가는데만 쓰고 앉았네요.
물론 블라호비치 개인 폼도 엄청나게 떨어진건 사실입니다만
한창 올라가야될 선수한테 맞지않은 옷입히고 재롱떨어보라 하는건 가혹하다고 보네요. 그런것들을 이겨내야 더 좋은 선수가 되는거긴 합니다만 적어도 환경은 만들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