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호비치나 키에사나 로카텔리나 팀에 코어, 미래라고 볼 수 있는 선수들
성장 정체된게 그냥 눈에 보입니다.
본인들 색깔에 맞지 않은 포지션, 전술, 롤 부여 받고 유베 전체적인 상황 부상, 심리적인 요인까지 겹쳐서 그런지 더 부각되어 보이네요.
그런것들을 적절히 아우르게 하는게 감독 역할 아닌가요?
벌써 재부임한지 2년이 다되어갑니다.
부임 초반에야 부상도 있고 쉬다온지 꽤 됐으니 이해라고 하겠다만
영입할 선수들 앵간치 다 왔고 부상자들도 거의 다 복귀한 마당에
그냥 2년전이나 지금이나 다른게 하나도 없네요.
축구. 이기면 장땡입니다만
이겨도 고쳐야 될 것들이 있고 지더라도 챙길수 있는 성과들이 있다고 보는 입장인데 이건 뭔 승패를 떠나서 내용자체에 챙겨갈것들이 눈씻고 찾아봐도 없네요. 확실한 전술적인 옵션으로 볼 수 있는것도 코스티치 묻지마 크로스 말고 뭐가 있습니까 대체?
진짜 저 인간이랑 말만 통한다면 한번 묻고싶을 지경입니다.
도대체 무슨 축구를 하고 싶은건지..
좋은 식재료를 가지고 할줄 아는게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볶음밥 밖에 없나요?
단언할 수 있는데 지금 내로라하는 팀에 저 인간 부임하는 순간 그냥 유베2호, 3호 이수준 밖에 안될겁니다. 방향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저세상 축구 언제까지 봐야하는지 진짜 답답해 미쳐버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