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vs 알레그리라는 생각만해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경기를
생각만 했어야지 봐버리는 바람에 눈앞이 아찔하고 정신이 아득해지며 이게 월요병인가 싶기도 하고
그나마 막판에 조금 행복회로를 돌려보려는 찰나에 어림없지 뜬금 로우킥이 날아와서 머리가 어질어질하네요.
주말동안 느슨해졌던 정신에 긴장감을 빡 주는군요. 이번주는 좀 길 것 같습니다.
여러분 이런 공놀이는 잠시 잊고 어떻게든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ㅠㅠ
선수들 체력도 안배 못했고
경기도 졌으니
올해만 이런경기 보고 싶네요
다음 시즌은 감독도 교체하고(혹시 유로파 우승해도)
선수들도 물갈이 해야죠
암튼 다들 수고많으셨고 좋은 한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