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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피를로- 조회 수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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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치오폴리 때는 개인의 일탈이였지만 이번엔 보드진이였던 안드레아 아넬리가 있네요. 거기다 일 저지르고 사임으로 튀어버리고 ㅋㅋㅋ
시대가 어느땐데 수기로 그것도 상장회사 저럴까요? 이뿐만 아니라 현대 축구와도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알레그리는 진작에 경질됐어야 정상입니다. 이번 시즌 전반기에 몬차와의 경기에서 지면 사임이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실제로 결과는 졌지만 조용하더군요. 물론 공은 둥글고 언더독에 잡힐수는 있습니다. 근데 이번 시즌에 승격한 팀에 더블을 당한다? 이건 진짜 아닌거 같습니다. 근데 애당초에 2년동안 쉬었던 알레그리랑 4년을 계약했다는것부터 그냥 감이 없다고 봅니다. 그로 인해 위약금으로 쉽게 경질 못 하는 상황을 만든 것도 본인들 잘못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거기다 챔스는 뭐 지난 시즌엔 16강 탈락에 이번엔 아예 조별 탈락까지... 당장 몇년전만 해도 챔스 우승 노리던 팀이 맞나 싶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리그도 우승이 목표가 아니라 챔스권을 목표라고 말하고 다니는게 맞나싶네요. 장부상 이득은 그렇게 좋아하면서 챔스 상위 라운드로 진출해 얻는 상금은 그닥 탐나지 않았나봅니다.
이런 상황임에도 시즌중에 경질하지 않는 전통?과 순혈주의로 이탈리안만 고집하는건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드진이였다면 몬차 1차전 때 알레그리 바로 자르고 투헬 데려왔을거 같네요. 그런데 지금은 뭐 어떤 감독이 오고 싶어할까요, 독이 든 성배인데. 돈은 없고 다음 시즌 챔스는 커녕 유럽 대항전도 못 갈고 같은데 팀 상황은 승점 삭감이 시작이라 더 최악이 될지도 모르고... 그나마 키에사, 블라호비치, 파지올리같은 유망한 선수들이 있다는거 말곤 없는 현 상황에 아무도 오고 싶어할거 같진 않네요.
아넬리 가문이 125년동안 팀을 유럽에 손 꼽히는 그리고 이탈리아의 최고의 축구팀으로 만들어왔습니다만 이번 회계 및 주가 조작 사건으로 본인들이 쌓아온 명성을 한순간에 날렸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들이 잘못했으니 유벤투스를 떠났으면 좋겠네요.
p.s. 정말 좋아하는 축구팀이 암흑기로 가는게 보여 마음이 아팠는데 안 좋은 상황까지 오니 더 슬프네요. 슬픈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하고 싶은 말을 적어봤습니다.
시대가 어느땐데 수기로 그것도 상장회사 저럴까요? 이뿐만 아니라 현대 축구와도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알레그리는 진작에 경질됐어야 정상입니다. 이번 시즌 전반기에 몬차와의 경기에서 지면 사임이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실제로 결과는 졌지만 조용하더군요. 물론 공은 둥글고 언더독에 잡힐수는 있습니다. 근데 이번 시즌에 승격한 팀에 더블을 당한다? 이건 진짜 아닌거 같습니다. 근데 애당초에 2년동안 쉬었던 알레그리랑 4년을 계약했다는것부터 그냥 감이 없다고 봅니다. 그로 인해 위약금으로 쉽게 경질 못 하는 상황을 만든 것도 본인들 잘못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거기다 챔스는 뭐 지난 시즌엔 16강 탈락에 이번엔 아예 조별 탈락까지... 당장 몇년전만 해도 챔스 우승 노리던 팀이 맞나 싶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리그도 우승이 목표가 아니라 챔스권을 목표라고 말하고 다니는게 맞나싶네요. 장부상 이득은 그렇게 좋아하면서 챔스 상위 라운드로 진출해 얻는 상금은 그닥 탐나지 않았나봅니다.
이런 상황임에도 시즌중에 경질하지 않는 전통?과 순혈주의로 이탈리안만 고집하는건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드진이였다면 몬차 1차전 때 알레그리 바로 자르고 투헬 데려왔을거 같네요. 그런데 지금은 뭐 어떤 감독이 오고 싶어할까요, 독이 든 성배인데. 돈은 없고 다음 시즌 챔스는 커녕 유럽 대항전도 못 갈고 같은데 팀 상황은 승점 삭감이 시작이라 더 최악이 될지도 모르고... 그나마 키에사, 블라호비치, 파지올리같은 유망한 선수들이 있다는거 말곤 없는 현 상황에 아무도 오고 싶어할거 같진 않네요.
아넬리 가문이 125년동안 팀을 유럽에 손 꼽히는 그리고 이탈리아의 최고의 축구팀으로 만들어왔습니다만 이번 회계 및 주가 조작 사건으로 본인들이 쌓아온 명성을 한순간에 날렸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들이 잘못했으니 유벤투스를 떠났으면 좋겠네요.
p.s. 정말 좋아하는 축구팀이 암흑기로 가는게 보여 마음이 아팠는데 안 좋은 상황까지 오니 더 슬프네요. 슬픈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하고 싶은 말을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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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의 성공적인 구단 매각 건들과는 다르게 세리에는 밀란, 인테르는 결국에 우승은 했지만 이후에 투자가 줄거나 적극적이지 않아(국유화) 재정적 압박을 받으며 선수가 계속 유출되는 상황이라 해외자본 유입에 대한 여론이 좋지많은 않은 상황입니다.
또한 모라티처럼 기업이 재정적으로 압박 받거나 베를루스코니처럼 오너의 입지가 흔들리는 것도 아니고 사촌이 구단운영 못해서 이참에 이태리 전국구팀 판매하겠다고하면 여론에서 죽이려고 달려들텐데 아무리 효율적인 경영을 주도하는 존엘칸이더라도 구단 매각은 현실적으로 힘들지않을까 싶네요.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