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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쩡꿍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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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활약이 좋은 코스티치와
원래 좋아했던 로카텔리에 대하여 글을 써보겠습니다.
3백으로 자리잡으면 코스티치가 살아날 것이라고
다들 예상하셨듯이
정말로 코스티치가 살아나서 미친(?) 활약을 하고 있네요.
사실 어떻게 보면 우당탕탕 직선적인 움직임 일변도에
무조건적인 크로스 원툴이라고 느낄 수 있는 선수인데
이게 잘 풀리는 스타일(?) 인것 같습니다.
좋은 점이
무조건적으로 중앙으로 공을 투입할 수 있는 선수라는 점입니다.
수비력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공격적인 작업에서 끊임없이 공을 투입해주니까 좋네요.
또 이 선수의 좋은 점은
뭐랄까 시원시원하다는 점입니다.
뭔가 머뭇 하는 모습이 아닌 걍 치고 들어가거나 멈춰서 바로 중앙으로 투입,
들어가서도 머뭇거림없이 중앙으로 공 투입...아니면 그대로 중거리 슛. 캬~
플레이가 참 시원시원하니 좋네요.
그리고 로카텔리는
항상 느끼는게 참 길다라는 느낌입니다.
키가 185cm라고 되어있는데
상대의 공을 뺏어내거나 커트할 때 보면 뭔가 다리가 되게 길다고 해야하나...
신장을 다리에 쭉 다 줘서 고무고무하게 공 빼내는 느낌이 듭니다.
커트능력은 진짜 S급인 거 같고
중거리슛도 참 좋은 선수인데 중거리로 몇골 박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어찌되었든 2022년 마지막 경기를 기분좋게 이기고 3위로 마무리 지었네요.
최소실점도 고무적이구요.
이번 시즌은 참... 챔스에서 굴욕적인 탈락에, 몬짜에게 박살...밀란에 박살....이스라엘팀에 박살...등등
팬질하기 쉽지 않고
이런 굴욕들 + 팬들의 [알]경질 여론에도 요지부동인 보드진 + 보드진을 등에 업고 입터는 [알] 까지....
최근 결과가 좋았다고 해도 [알] 경질을 바라는 것은
1. 다른 감독이었으면 우리는 더 높은 등수에 있었을 것이라는 기대감
2. 보기싫은 똥 경기력
3. 보기싫은 무전술
4. 지난 시즌부터 보여준 [알]의 인터뷰
등등 인데 아무리해도 [알] 경질은 이뤄지지 않고 있고..그럴 거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내년 챔스진출도 못해라! 하기엔 우리팀에 대한 애정 때문에 쉽지 않네요.
이번 시즌 잘 마무리 하고
다른 좋은, 유능한, 현대적인 축구를 하는 그런 감독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시즌 리버풀 좀 그닥인 거 같던데 클롭은 어떠신지...ㅎㅎㅎ....아니면 뭐
펩.......맨시티와 아름답게 이별하고 유베로 오는 건 어떤지...뭐...ㅎㅎ그렇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