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uuuuuuuu
  • 22. 10. 16

어제 이긴거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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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호비치 피지컬이 한 7할 한 듯 하네요... 특히 이번 경기에 롱볼 날아올 때 수비수랑 경합에서 거의 100% 이긴 것 같아요.

솔직히 알레그리 전술 색깔이 빠르게 역습하는 방식이라 저는 롱볼이 꼭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특히나 밀리크나 블라호비치처럼 연계 능력이 있는 스트라이커는 강점을 살리려면 반드시 이렇게 써먹어야한다고 생각을 해요. 블라호비치가 엄청 빠른 건 아니니 침투만 시킬 순 없는 거니까요.

근데 다른 경기때도 이게 다 되면 좋은데 쉽지 않죠 특히 강팀 상대로는요. 이런 팀들 상대로 이기려면 좀 다른 방식도 써먹을 줄 알아야하는데, 당장 에이스들이 다 빠져있으니 좀 답답하네요.

키에사 디마리아 포그바 다 빠진 마당에 콰드라도, 코스티치, 맥케니 이런 선수들이 빠진 선수들 역할을 대신 해주려면 드리블 돌파를 좀 시도해봤으면 좋겠어요. 아무도 돌파를 안하려고 하면 경기를 대체 어떻게 이길 생각일까요 전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1대 1이 안되면 전술이고 뭐고 다 소용없죠 좀 선수들이 과감해졌으면 좋겠네요.
COMMENTS  (2)
  • Numero10 22. 10. 16 18:34
    알감 경질은 해야하는게 맞는데, 알감으로 갈거라면 352가 나아보이긴 합니다. 알감의 특징은 자기가 잘하는걸 밀어붙이기 보다는 상대가 잘하는걸 못하게 하면서 골은 빠른 전환과 개인기량으로 어떻게든 넣는 타입이라, 어제 경기에 맥케니 대신 포그바, 킨 대신 키에사였으면 강팀 상대로도 불가능한 경기는 아니었으리라고 봐요. 물론 그럼에도 경질할 수 있으면 해야겠지만, 어차피 보드진이 겁쟁이인 이상 남길거라면 뭔가 답을 찾기라도 했으면 싶네요....
  • title: 유벤투스(1991~2005)No8CM 22. 10. 16 23:48

    전진하면서 일대일 돌파가 가능한 선수가 필요하다는건 알레그리를 떠나서 몇년전부터 계속 얘기 나오던 것 같아요.

    현재 탑티어 팀중에 그런 선수가 없는 팀이 없기도 하구요.

    알레그리 문제도 크지만, 키에사 공백도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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