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16강은 이미 물건너갔고 유로파라도 진출 하게 된다면
유로파에서 챔스티켓을 따내야 챔스를 진출 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유로파가 옛날 같지 않고 강팀들이 꽤 많기 때문에 이 상황을 생각해서라도 감독을 빠르게 자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투헬이 겨울에 첼시와서 챔스 우승시켰던것 처럼
새로운 유능한 감독이 온다면 지금 스쿼드로 충분히 유로파에서 경쟁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보드진이 너무 먼길을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는 팀이 정말 이렇게까지 처참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까 그냥 져도 아무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9연패 하던 기간 중엔 대부분 올시즌 몇번 졌지? 올시즌 클린시트가 몇개였지? 했는데
지금은 관점이 아예 반대인 올시즌 몇승했더라... 부터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클린시트는 아예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너무 너무 안타깝고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제발 너무 멀리 돌아가지 않고 조금이라도 가까운 곳에서 긍정적인 모습으로 다시 시작하는 장면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