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구쓰
- 조회 수 631
- 댓글 수 2
- 추천 수 0
참.. 로카텔리 라비오 투미들로 밀란 중원 이기겠다는거 부터가 지겠다는거죠 어제 중요 변수는 유베는 디마리아가 없다는거고 밀란은 테오가 돌어온다는 건데 시작부터 알레그리는 선택을 잘못한겁니다
밀란은 유독 레앙 테오가 있는 왼쪽 공격루트에 의존하는데 어제보면 초반부터 드러났죠 물론 초반엔 역시 의식하던 유베 수비진이 잘 막아내는걸로 보였는데 문제는 다른곳에 있습니다
테오는 인버티드 윙백처럼 중앙으로 치고들어오는데 이를 효과적으로 못 막습니다 왜냐하면 442 2미들이거든요 애초에 포지셔닝에 집작하는 알레그리 성향때문에 결국 중앙으로 들어오는 테오의 오버랩을 2미들이 견제하는게 보이는데 여기서 밀란의 다른 미드필더진은 공간이 생기고 자연스럽게 공격전개가 이뤄지더군요 결국 중원 힘싸움에 테오가 가세하면서 밀리기 때문에 유베는 계속 낮은 위치에서 수비하게되구요 그럼 중거리슛에 노출되죠 저게 알레그리가 원한 수비방식이라면 할말 없네요;
아니 그리고 이해가 안되는게 공격시에 포지셔닝이 이상합니다 선수들이 공격작업 시 적극적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그냥 볼이 올때까지 서있습니다 어제 두번째 실점 때 보면 블라호비치가 실수한것도 맞지만 패스선택지가 적은게 확연히 드러납니다 측면에 두명은 패스 받을 상황도 아닌데 의미없이 볼만 받으려고 서있기만 하거든요 이런 미세한 차이가 공격권을 내주게 되는건데 알레그리는 이런 상대 역습을 막아내면 수비잘했다며 좋아하기 바쁘죠 애초에 예방할 수 있는 장면인데 말입니다 물론 어제는 못 막고 먹혔죠
이래놓고 선수들 정신력 탓하고 있으니 당장에 짤라야죠 애초에 분위기상 첼시에 털리고 온 밀란이라 디마리아 없이도 잘 준비만 한다면 해볼만 하다 싶었는데 열받네요 물론 어제 첫골부터 심판 호러쇼도 한몫했는데 그게 패배를 정당화 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발 알레그리 그만 보고싶네요 저 사람은 다 갖춰진 팀에 가야합니다 위기의 팀을 하나로 만들 생각도 능력도 없는 자기 틀에 갇힌 고집불통일 뿐입니다 더불어 페린은 왜 안쓰는지 모르겠네요 뭔가 어제 페린이었다면 실점 중 한 개는 막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밀란은 유독 레앙 테오가 있는 왼쪽 공격루트에 의존하는데 어제보면 초반부터 드러났죠 물론 초반엔 역시 의식하던 유베 수비진이 잘 막아내는걸로 보였는데 문제는 다른곳에 있습니다
테오는 인버티드 윙백처럼 중앙으로 치고들어오는데 이를 효과적으로 못 막습니다 왜냐하면 442 2미들이거든요 애초에 포지셔닝에 집작하는 알레그리 성향때문에 결국 중앙으로 들어오는 테오의 오버랩을 2미들이 견제하는게 보이는데 여기서 밀란의 다른 미드필더진은 공간이 생기고 자연스럽게 공격전개가 이뤄지더군요 결국 중원 힘싸움에 테오가 가세하면서 밀리기 때문에 유베는 계속 낮은 위치에서 수비하게되구요 그럼 중거리슛에 노출되죠 저게 알레그리가 원한 수비방식이라면 할말 없네요;
아니 그리고 이해가 안되는게 공격시에 포지셔닝이 이상합니다 선수들이 공격작업 시 적극적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그냥 볼이 올때까지 서있습니다 어제 두번째 실점 때 보면 블라호비치가 실수한것도 맞지만 패스선택지가 적은게 확연히 드러납니다 측면에 두명은 패스 받을 상황도 아닌데 의미없이 볼만 받으려고 서있기만 하거든요 이런 미세한 차이가 공격권을 내주게 되는건데 알레그리는 이런 상대 역습을 막아내면 수비잘했다며 좋아하기 바쁘죠 애초에 예방할 수 있는 장면인데 말입니다 물론 어제는 못 막고 먹혔죠
이래놓고 선수들 정신력 탓하고 있으니 당장에 짤라야죠 애초에 분위기상 첼시에 털리고 온 밀란이라 디마리아 없이도 잘 준비만 한다면 해볼만 하다 싶었는데 열받네요 물론 어제 첫골부터 심판 호러쇼도 한몫했는데 그게 패배를 정당화 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발 알레그리 그만 보고싶네요 저 사람은 다 갖춰진 팀에 가야합니다 위기의 팀을 하나로 만들 생각도 능력도 없는 자기 틀에 갇힌 고집불통일 뿐입니다 더불어 페린은 왜 안쓰는지 모르겠네요 뭔가 어제 페린이었다면 실점 중 한 개는 막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댓글
2 건
선수 고유의 특성이나 장단점은 생각도 안하죠 이미 피를로가 닐멘을 스토퍼로 발굴해낸 것도 알고 본인도 써봤으니 그걸 잘 알텐데 꾸역꾸역 4백 돌리는거 보면 그냥 집착인 듯 합니다 로카텔리 내리는 것도 박스 안 수비만 드럽게 시키는 알레그리 고집인 거 아실분은 다 아실겁니다 저렇게 되면 공수 간격이 벌어지니 또 롱볼로 빌드업 할텐데 결국 블라호 '해줘!' 축구가 되는 악순환이 됩니다 지금 부상자 많다고 징징대던데 그 누가와도 알레그리처럼 축구 안합니다 부상자가 많은만큼 자기 원하는 축구 포기하고 남은 선수들 특성에 맞춰서 효율을 내려고 하겠죠 차라리 안첼로티나 만치니가 보고싶을 정도입니다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