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가 느끼기엔 몇몇 기량이 아쉬운 선수들이 있는데
그 선수들이 완전 쓰임새가 없는.. 흔히 말하는 폐급이냐? 따지면 그정도까지인 선수들도 딱히 없다고 보거든요. (나이 때문에 기량 저하 된 선수들까지도 나름 로테이션 맴버로는, 1-2년 정도는 아직 그래도 꽤나 가치가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주전중 1선부터 3선까지 젊은 선수들로 최소 1명씩은 포진이 되어있고 영입된 선수들 일부도 다 각자의 위치에서 뛰고 있구요. 그런데 참........ 맛이 없네요..
물론 지금 부상자도 많고 이러니저러니 다 압니다. 근데 뭐 유베라는팀이 선수 몇명 부상당했다고 이길경기 비기고 비길경기 졌다고 아쉬운 소리만 늘어놓는 그런 팀이 아닌걸 아니까 더 답답하다는겁니다-ㅅ-
몇년전에 해고한 쉐프 다시 데리고 와서 "니가 해준게 젤 맛있더라.. 전에 해줬던거 다시 만들어줘" 했더니
그 쉐프라는 인간은 비싼 재료들 가지고 라면 하나 끓여다 주네요. 그래놓고 뭐 재료가 부족하니 내가 쓰던 도마 없어서 잘 안된다느니 이따구 소리만 해댑니다.
오늘 경기 인터뷰도 뭐 뻔하겠네요. 키에사 포그바 들먹이면서 뛰던 선수들 자존감이나 떨어뜨리고 괜히 부상에서 돌아올 선수들 부담감만 쥐어주겠죠. 최근에 로카텔리한텐 뭔 1순위 후보 드립이나 치던데 ㅋㅋ 예전에는 그래도 인터뷰도 나름 깔끔하게 하더니 요샌 참..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본성이 나온다고 치졸하기 짝이 없습니다. 간만에 글을 쓰다보니 결국 내용은 기승전알이 되어 버렸네요 결국 본문도 감독 깝깝하다! 얼른 짤라라! 호소하는 내용이긴 했습니다만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