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일들을 제껴놓고 지금 상황만 보면 네드베드만 유일하게 제대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슈퍼스타였고 라치오가 망해서 떠나본 경험도 있으니 그냥 주판이나 굴리고 있는 사람과는 감이 다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단기적인 돈만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챔스 탈락으로 잃을 돈은 물론이요 있던 선수들까지 떠날 판인데 말입니다
겨울에 블라호비치가 못해먹겠다고 떠나면 우리 누굴 공격수로 쓰나요?? 나믿킨믿이어도 백업으로 믿는 거지...
#supportnedved 해쉬태그는 인스타에 쓰긴 했는데...
끝내 네드베드가 지고 끝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너무 외로운 싸움이라서
최근 '형도 알레그리 나가고 나면 책임지고 나가야지' 라고 생각했던게 미안해질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