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N11
  • 22. 09. 17

[가제타] 진짜 분위기 안 좋다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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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피카 참사 후, 락커룸에서는 딥빡한 네드베드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 알레그리를 받쳐주던 역사적인 선수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 선수들과 코치진은 더이상 예전처럼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 키엘리니, 부폰, 보누치, 바르잘리가 팀을 이끌었고 선수단의 코어는 넓고도 견고했었다

 

 - 그러나 이젠 보누치만이 남아 싸늘하게 가슴에 날아와 꽂히는 비수를 견디고 있다

 

 - 보누치는 할 수 있는 것을 다 했다

 

 - 드레싱 룸에서 (보누치를 받쳐줄) 다닐루, 데실리오, 슈제츠니의 존재감은 없다

 

 

 

 https://twitter.com/forumJuventus/status/1570658341533220866

 

 

 

COMMENTS  (2)
  • ale_10 22. 09. 17 03:18
    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디발라의 이탈이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디비가 라커룸을 휘어잡는 성격은 아니었을거라 생각되긴하지만, 부상을 제외하면 리그 탑클래스의 유베짬밥 오래먹은 주장단, 즉 존재 자체만으로도 존재감이 있을 선수라 생각해서 이런 선수의 이탈 역시 라커룸 분위기 조성에 지장을 초래한거아닌가... + 키엘리니야 말해뭐해... 결국 저번시즌 기준 주장 부주장이 다 이탈해버린거라 ㅠㅠ 결국 승리가 해결해 줄텐데 이게 왜케 어렵게 느껴질까요
  • imanapple 22. 09. 17 09:55
    분위기 좋은 게 비정상이죠. 선수들 인터뷰 보면 전술 불만으로 화가 머리 끝까지 차있는데 말 못하고 얘기 돌리려하는 게 느껴지는데 없을리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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