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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괜히 돌아와서...
킴유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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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에 입문한게 비교적 최근인 레알하고 챔결갔던 시즌인데 그때 유베축구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입문하게 됐습니다
그 다음 시즌에 챔스 토트넘 2차전 경기에서 리히슈타이너 투입하면서 미친 역전을 만들어내는 레전드 경기까지..
아직까지 제 마음속 베스트 경기로 남아있는데 그래서 정말 좋아했던 알레그리 감독이 지금 이렇게 된게 너무 안타깝네요
전술, 카리스마, 리더십, 심지어 정장에 대머리(?)까지 모든게 멋있어 보였는데
지금은 그 당시엔 뚝심이라고 보였던 것들이 고집으로 보이고 2년동안 변화하는 현대축구에 대해 연구없이
1기 마지막 안좋았던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는게 참 안타깝고 실망스럽습니다
1기 마지막도 참 좋지 않았어서 박수치며 보내던 팬들이 얼마나 있었을까 싶지만
그래도 유베에 입문하게 해줬고 우리팀 감독 알레그리야라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만한
전술가 감독이었어서 박수치며 보냈는데 그때 그냥 그렇게 갔어야 했네요...
1기 마지막에 파훼법 다나와서 성적은 성적대로 안나오고 보는 재미도 없는 축구해서 감독직 내려놓고
무슨 배짱으로 변화없이 1기때 전술 그대로 가지고 유벤투스로 돌아왔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지단처럼 돌아올거면 돌아와서도 잘하든가.. 박수칠때 떠나든가...
왜 괜히 돌아와서 좋아했던 조금의 마음도 사라지게 하는지.. 보드진 선택도 안타깝고 알레그리가 참 밉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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