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피카전 끝나고 인터뷰

마씨밀리아노 알레그리

"설명할 것이 거의 없다: 우리는 2-1 이후 심리적으로 무너졌다. 이제 우리는 일하고 한 번에 한 단계씩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 축구는 항상 당신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축구에서 이러한 순간이 발생합니다. 우리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두 경기를 연속으로 패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명확하고 평온하게 모든 것을 직면해야 한다. 오늘 밤이 그렇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이제 우리가 4일 만에 다시 경기를 하면서 해결책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거의 의미가 없다. 우리가 2경기 연속 패배를 당했는데 10년 동안 나에게 그런 일이 없었기 때문에 챔피언스 리그에서 미묘한 순간이라고 말해야 한다. 이제 복잡하지만 아직 타협하지 않았다. 나는 선수들을 책망할 것이 없다. 우리 모두는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 무리하지 말고 해야 한다. 우리가 홈에서 졌기 때문에 야유를을 받을 자격이 있다. 팬들은 끝까지 우리를 응원해줬고 대단했다."

마티아 페린

"우리는 잘 시작했고 그 후 블랙아웃이 되었다. 우리는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말해야 한다, 우리는 올바른 균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모든 문제에는 해결책이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나는 우리가 해결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아렉 밀리크

"무슨 말을 하기엔 아직 이르다. 우리는 이 패배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확실히 우리에겐 실망스러운 일이다. 경기가 시작될 때 정말로 긍정적이었던 20-30분 사이에 우리는 득점했고 기회를 만들었는데 나는 우리가 경기를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나 한순간에 우리는 무언가를 잃었다. 설명할 단어를 찾기가 어렵다. 우리는 결과에 매우 실망했고, 이제 더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좋은 시기는 아니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더 임상적으로 경기장에서, 훈련장에서, 모든 상황에서 더 많은 것을 줘야 하며 우리는 우리의 책임을 져야 한다."

레오나르도 보누치

"팬들의 야유는 옳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할 말이 거의 없다. 이번 경기는 절대로 패배하면 안 되는 경기였는데 안타깝게도 골을 넣은 후 고군분투하는 순간을 보내게 되었다. 숨길 것이 없어서 걱정이다: 우리는 경기에서 벗어났는데 그것이 육체적인 쇠퇴인지 정신적인 쇠퇴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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