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사
  • 22. 09. 15

지난 몇년간 현재 축구판을 보며 생각해본건데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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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카펠로나 알레그리식의 축구로는 상위레벨 경쟁이 힘들거 같습니다.
자본이 빅클럽에 집중되고 빅클럽들은 그 자본을 가지고 더욱 강한 팀을 만들고 있죠. 그 중심엔 각 팀을 대표하는 감독들이 있고 과정을 쌓아서 결과를 가져오는 방식으로 현재 축구판을 주도 하고 있습니다.
그들과 맞붙는 팀들 역시 그런 팀들과의 경기를 통해 내성을 쌓으며 퀄리티가 조금 낮을뿐 역시 좋은 과정을 보여주며 발전하고 결과도 내고 있는데요. 이를 역행하는 팀들이 좀 있어요.

그 대표가 유벤투스고 중심에는 알레그리가 있습니다.

이기면 장땡이죠. 그런데 그거 하나 밖에 없는 감독이 못 이기면?
쪽팔려서라도 나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축구에 철학같은건 필요 없고 이기면 된다는데, 어째서 현대 축구판에서 잘 나가는 팀들을 벤치마킹할 생각은 안하죠? 왜 본인의 방식을 꿋꿋이 가져가나요? 이것도 일종의 철학관 고수 아닌가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챔스 조별예선 결과에 따라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데
아까 올라온 아리바베네 인터뷰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계약기간 다 채울거 같아요.
그리고 위약금이고, 새감독 연봉이고 그 돈 주는게 티포지요. 이 아죠시야...
COMMENTS  (4)
  •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르나 22. 09. 15 06:13
    원정에서 이기고 있는데도 85분에도 상대진영에서 압박하는 벤피카와 홈에서 지고 있는데도 수비 라인 안올리는 유벤투스의 차이죠. 알레그리는 골 넣을 용기보다, 실점할 두려움이 더 큰 감독인 것 같습니다
  • title: 97-98 홈풍사 22. 09. 15 06:18
    한때는 180분 경기의 신이라 부르며 갓동님 했는데... 쫄보도 이런 쫄보가 없네요.
  • title: 19-20 홈 부폰BUFFOOOON 22. 09. 15 08:09
    선두 꽁무니 쫒아가도 바쁠텐데 진짜 대체 몇년을 버리는건지 참..
  • title: 18-19 홈 디발라알레우동 22. 09. 15 08:55
    공 좀 예쁘게 찼으면 좋겠네요. 언제까지 우노 제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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