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고집 부리면서 나간 선수도, 대안 없이 블라호비치 믿고 플랜에서 제외하기로 한 구단도 아쉽습니다
연봉 플랜 두 문제가 다 겹치니 별 수가 없던
별개로 아직 초반이긴 하지만 모든 경기를 선발 출장하는 반면 우리 선수들은 계속 부상으로 나가 떨어지니 알레그리 훈련이 정말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커지네요
나가 제발
그쳐
이런 말하긴 좀 그렇지만 한 다섯 경기 뛰면 경미한 부상은 입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ㅋㅋ
근데 모든 경기를 선발로 나오니까 좀 의아하긴 하더라고요
저번 시즌 워낙 알레그리가 선수들 굴린 게 눈에 보여서 디발라도 혹시? 했지만 피를로 때 혼자 누운 게 컸던지라 별 생각은 안 들었는데
아직은 이르지만 어쩌면 디발라도 딱히 유리는 아닌데 정말 알레그리가 깨뜨린 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알레그리가 훈련에서 체력 등 기초훈련 빡세게 시키는걸로 알고 있고 경기때도 거진 풀타임이였었죠..
또 공격진들의 수비가담도 지속적으로 시켰었구요, 3선자원들도 의미없이 많이 뛰게 하는 전술인 것 같구요.
잔디라 시절 케디라 활동량과 현재의 라비오 활동량을 보면요
요즘 로마 경기보면 75분부터는 디발라를 빼서 체력부담을 덜어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