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발라가 많이 생각나는 전반이네요...
어떤 부분에서 특히 그러냐면, 원투패스가 아예 없다는 부분이 그렇습니다.
디발라가 있을때랑 없을때가 뭔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나오는 결론은 원투패스가 얼마나 있냐라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모두가 아는 것처럼 현대축구에서 원투패스는 압박을 이겨내고 수비진을 파훼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죠. 돌파보다도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저는 알레그리의 유베가 디발라 없이 제대로 된 원투패스를 성공하는걸 본 적이 없어요.
저는 그런 의미에서 디발라가 많이 생각납니다....
상대진영에서 백패스 아니면 패스길이 전무하네요 중앙에서 흔들어줄 선수가 없어서..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