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도 높고 무색무취 빨리 계약만료로 나가렴 소리 듣긴 해도
로마 경기 때 전반 내내 라비오가 뛰어댕기는 미드필더 라인에서 로마 친구들이 진짜 다 사라지고 쪽도 못쓰던데
라비오 빠지고 자카리아, 맥케니 이 두 친구들 들어오니
로마 미드필더들이 유베 미드 잡아먹는 모습 보면서... 아 라비오가 선녀였구나 싶었습니다
만약에 라비오 맨유 갔다면, 어휴..
아르투르야 우리 팀에서 할 만큼 했다고 보고..
자카리아는 약간 아쉽긴 한데.. 그래도 나올때마다 잘 하는 모습이 없었기 떄문에 그냥 가면 가는가구나 싶어요.
머릿수는 파레데스도 왔고, 부상선수들 복귀하면 얼추 맞을테고...
저는 라비오 애정하는 편이라... (패드립 같지만) 어머니만 아니면...
이적건으로 마음이 좀 붕 떴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빠르게 마음 다잡고 팀내 중원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 중 한명이 되어서 너무 든든...
이대로면 준주전으로 쏠쏠하게 활약할테니 내년에 자계로 나간대도 나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