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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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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메르는 지난시즌 잘했지만 확 주목받았던게 블라호비치 틀어막으면서부터였다고 보는데
사실 지금 블라호비치는 너무나 막기 쉽죠. 혼자 고립돼있어서 그냥 몸으로 비벼주기만 해도 블라호비치는 할수 있는게 없고
심지어 밀고 당기고 파울성 플레이해도 심판이 절대 안불어주는데 수비 입장에선 너무나 막기 편하죠
그래서 저는 약간의 올려치기가 있었다고 봤어서 영입한다 했을때도 약간의 의구심이 있었어요
물론 이거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리그베스트까지 먹은 선수니 제가 잘못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겠죠.
근데 그렇다해도 이적료, 연봉을 생각보다 많이 줘서 진짜 잘해줘야 하는 선수입니다.
유베와서 익숙하지 않은 왼쪽 센터백에 아직 호흡이 맞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갈수록 안정감을 찾길 기대해봅니다.
코스티치는 최근 왼쪽 윙 매물 자체가 눈에 띄는 선수가 딱히 없어서 링크나기 전부터 가장 원했던 선수고 영입했을 때 너무 기뻤지만
433 윙포로는 별로라는 얘기도 있어서 어떨까 싶었는데
실제로 보니 무슨 얘기인지 알겠더라구요.
수비수가 앞에서 길목 막고있어도 무지성으로 크로스 올리던데
이런 플레이는 풀백이나 윙백이 하면 괜찮지만 윙포워드는 수비수를 제치거나 어느정도 공간을 확보하고 올리든가 해야죠.
확실히 433보다는 352 윙백이나 442 윙에 최적화된 선수같아서 433을 계속 쓴다면 애매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네요
그래도 기본실력 자체는 좋아서 자니올로 거르고 코스티치 영입하는게 무조건 맞는 결정이었다고 봅니다.
아무튼 두 선수 다 잘해줬으면 좋겠네요
알레그리 밑에서 잘하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