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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08. 11

브레메르 : 유벤투스에서 뛴다는 것은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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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간 소속했었던 토리노 FC의 모두에게, 모든 팀원들에게, 모든 것에 감사한다."


"유벤투스는 언제나 이기고 싶어하는 팀이다. 알레그리와는 조금만 대화를 나눴는데, 그는 정말 야심찬 사람이라는 것을알게 되었다. 알레그리와 사이가 좋아지는 것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쓰리백과 포백 전형은 분명 다른 부분이 많지만 강력한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것에 적응해야만 하겠다. 키엘리니와도 이에 대해서 대화를 나눴었다. 가능한 빨리 적응해내도록 하겠다."


"사실 2년 전 토리노를 떠나려고 했을 때에도, 유벤투스로 가려고 했던 것은 아니지만 키엘리니에게 대화를 요청했었다. 그는 나의 우상이기도 하니까."


"그는 나에게 마음을 편히 가지라고 얘기해줬다. 또한 내가 3번을 등 뒤에 달아도 될 지 물었고, 그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해주었다."


"다른 클럽들과의 대화? 난 내 에이전트하고만 얘기했다. 유벤투스는 지난 몇 년 동안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팀이고, 정말 훌륭한 구단이다."


"유벤투스에는 또다른 브라질 선수들이 있다. 그들은 내가 국가대표팀에 승선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다닐루와 산드루와 얘기를 나눴었다. 하지만 국가대표팀에는 이미 뛰어난 선수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명단에 드는 것은분명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나는 작년부터 이미 내 수준을 높이고 있었다. 토리노를 떠나려고 했던 2년 전부터 팀을 바꿔 내 수준을 끌어올리고자하는 마음이 있었다."


"나는 내게 가장 비판적인 사람이다. 내가 좋지 않은 플레이를 펼친 날에는 집으로 달려가 즉시 경기 비디오를 체크하고, 개선해야할 점을 찾아내는데 열중했다."


"보누치와는 언제나 발전하고 준비되어있기 위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그는 내게 도움되는 많은 조언을 해주곤 한다."


"챔피언스리그는 모든 선수들의 꿈이다. 유벤투스에서 뛴다는 것은 단지 경기를 치르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 모든 경기에서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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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ootball-italia.net/bremer-to-torino-fans-i-never-said-i-wouldnt-join-juventus-this-is-my-job/)

COMMENTS  (4)
  • title: 93-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이상 22. 08. 11 23:28
    어? 이탈리아 국적 얻어서 이탈리아 국대 노리는 줄 알았는데 브라질 국대도 노리긴 하나보네요.
  • title: 97-04 에드가 다비즈바나나우유베 22. 08. 12 00:44
    유벤투스에서 뛴다는 것은 너가 수비를 아주 많이 해야한단 뜻이야
  • title: 15-16 마르키시오Marc08 22. 08. 12 01:43
    전반 15분 부터 라인내리는 팀은 아마 처음일걸..?
  • title: 15-16 포그바DOG 22. 08. 12 02:23

    수비를 퍼붓는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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