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돈이 없는데 어떻게 밀사를 사나요
올해 이적시장 상황에 호날두 더리흐트 같은 몇년전 영입이 왜 나오나요. 그 선수들은 그때 당시 예산안에서 구매한 선수들인데... 이번 이적시장은 이미 겨울에 여름이적시장 자금 땡겨서 블라호비치 영입하는데에 쓴다고 했죠. 데리흐트 이적 전에 링크 뜨던 선수들 다 자유계약 위주의 선수거나 계약 만료가 다가와서 저렴한 선수들 위주였어요. 데리흐트가 나가게 되면서 자금 여유가 조금 생긴거지 그 전에는 돈 없어서 똥꼬쇼 하고 있었는데 밀사를 어떻게 사냐고요. 게다가 밀사가 가격 아무리 내려갔다해도 로티토는 이미 전적이 화려한 사람입니다. 본인이 생각한 가격 아니면 선수 안보내요. 심지어 리그내 이적이면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시즌 시작 전에 팀 골조는 잡아야 하고 밀사 영입하려고 했으면 아직도 영입 됐을지 안됐을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그런 위험부담을 하느니 차라리 포그바를 프리로 영입하는게 오히려 더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보는데요? 그리고 팔아야 하는 선수들은 산다는 팀이 없는데 어떻게 파나요. 적어도 살 팀이 있어야 팔던지 말던지 하는데 말이죠. 전 포그바 영입 당시에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포그바 개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요.
모든걸 다 떠나서 포그바 영입 자체를 했었으면 안됐습니다. 진짜 이럴거라 예상 했었어서 이적 링크 떴을때부터 그리 반대 했었는데ㅠ 앞으로 램지처럼 고주급 주고 거의 못쓰겠네요. 이런식으로 영입 할거면 안하니만 못하지요. 재정적으로 부담이 가더라도 확실한 1순위 영입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ㅠ 대체자로 누가 올련지 참...
밀사가 스탭업해서 패스 질 자체는 많이 좋아졌으나 볼순환을 전담하는 플메를 맡을 정도의 비약적인 상승은 아닌데다가 가장 큰 장점이 공중볼, 등지는 플레이로 공격 시에 타게터 한명 더 추가된 것 같은 효과를 주는 선수라 풀백, 3선에서 볼순환, 볼전개가 제대로 안돼서 전방으로 공이 안가는 현 유베에서는 밀사에 지를 돈으로 타포지션 보강하는게 더 효율적인 투자라고 봅니다.
(박스 안보다는 밖으로 내려와서 볼전개 하던걸 좋아하던 기형적인인 공격수 디발라가 계속 있었다면 상호보완이 됐겠지만 지금 상황에서오면 블라호비치랑 같이 전방에서 고립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