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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tt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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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리시즌도 지난시즌 경기들과 크게 다를 건 없습니다.
강팀들이 추구하는 후방빌드업을 따라합니다.
후방빌드업 시작하면 5회 이내 패스하고 압박이 들어와 공을 뺏기던지 압박을 못이겨 뻥차던지
압박축구를 하기위해 선수들이 열심히 뛰나 효율이 떨어집니다.
누가 봐도 어떻게 압박하는지 모르는게 눈에 보이고 그냥 공 잡은 선수에게 돌진하는게 전부네요.
알레그리가 오래가면 갈 수록 전 유베가 후퇴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로카텔리를 내려쓸 생각하는 것, 자카리아를 올려 쓸 생각하는 것 + 링크나는 선수들 보면 아직도 레지스타 병에 걸려있죠.
그리고 알레그리는 풀백의 중요성을 잘 모른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보드진이 대부분의 영입권을 가지고 있다곤 하나 풀백 링크는 거의 없죠.
캄비아소 영입하면 뭐하나요 보내는데 데실리오 루펠 산드루 콰드라도 다닐루 중 다닐루 빼고 믿음 가는 선수가 하나 없네요.
라비오 방출 얘기 하나 없는 걸 보고 아직도 피지컬이 우선이구나 싶었네요.
이번 이적시장 보면서 EPL클럽들의 자금력에 대해 또 한번 놀랐는데 차이는 점점 벌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중계권료도 EPL꼴찌가 세리에 우승보다 많이 받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럴 수록 유스 혹은 유망주 키울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선수들을 육성하고 싶으면 감독이 바뀌는것 말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정말 알레그리는 그런 것에 대해 생각이 없어보여요.
데제르비가 그래도 알레그리보다 낫다고 생각하기에 올시즌 적당하게 못해주면서 짤리는 그림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별개로 이번 프리시즌 디마리아의 개인 클래스는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추천해주신 분들
이적생들 보려고 친선 2경기 봤는데 걍 다시 닉값 하려구용
심자기도 좋긴한데 리그만 보는거면 전 아무 이탈리안이 와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해서요.
심자기도 결국엔 라치오에서 왔고 라치오가 빅클럽이냐로 따지면 글쎄 라고 생각해서 솔직하게 유베 퀄리티에 맞는 감독데려오려면 현실적으로는 타리그에서 데려오는게 맞긴 하죠.
근데 이탈리안을 고집하는건 여지까지의 역사가 알려주는 내용이라 이탈리안을 떠올리는게 틀렸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문제는 노려야하는건 결국 유럽대항전에서의 성적인데 이탈리안 감독들의 유럽대항전 성적은 믿음이 안가죠.
리그와 유럽대항전을 모두 충족시키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투헬이 매물로 있을 때에도 관심도 없었던 팀 보면서 유베 보드진은 외국인 감독은 지단 혹은 펩 말곤 관심 없구나 라고 느꼈는데 그 두명에게 좋은 퀄리티의 선수진이 즐비한 프국과 막대한 자본력의 맨시티와 비교했을 때 유베가 지금 큰 매리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걱정되는건 앞으로 세리에가 더 경쟁력이 떨어 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유베가 세리에 내에서 체급이 다르다곤 하지만 영국엔 이미 유베만큼 쓰는 중위권 팀도 많더라구요. 발전 가능성이 보이면 팬들도 기다려 줄 수 있는데 유망주 키우기는 해본 사람이 아니면 힘들다고 생각해서 이탈리안 중엔 그래도 데제르비 떠올려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