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Fratt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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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8일 14시 20분

이번 프리시즌도 지난시즌 경기들과 크게 다를 건 없습니다.

 

강팀들이 추구하는 후방빌드업을 따라합니다.

후방빌드업 시작하면 5회 이내 패스하고 압박이 들어와 공을 뺏기던지 압박을 못이겨 뻥차던지

 

압박축구를 하기위해 선수들이 열심히 뛰나 효율이 떨어집니다.

누가 봐도 어떻게 압박하는지 모르는게 눈에 보이고 그냥 공 잡은 선수에게 돌진하는게 전부네요.

 

알레그리가 오래가면 갈 수록 전 유베가 후퇴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로카텔리를 내려쓸 생각하는 것, 자카리아를 올려 쓸 생각하는 것 + 링크나는 선수들 보면 아직도 레지스타 병에 걸려있죠.

그리고 알레그리는 풀백의 중요성을 잘 모른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보드진이 대부분의 영입권을 가지고 있다곤 하나 풀백 링크는 거의 없죠.

캄비아소 영입하면 뭐하나요 보내는데 데실리오 루펠 산드루 콰드라도 다닐루 중 다닐루 빼고 믿음 가는 선수가 하나 없네요.

 

라비오 방출 얘기 하나 없는 걸 보고 아직도 피지컬이 우선이구나 싶었네요.

 

이번 이적시장 보면서 EPL클럽들의 자금력에 대해 또 한번 놀랐는데 차이는 점점 벌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중계권료도 EPL꼴찌가 세리에 우승보다 많이 받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럴 수록 유스 혹은 유망주 키울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선수들을 육성하고 싶으면 감독이 바뀌는것 말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정말 알레그리는 그런 것에 대해 생각이 없어보여요.

 

데제르비가 그래도 알레그리보다 낫다고 생각하기에 올시즌 적당하게 못해주면서 짤리는 그림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별개로 이번 프리시즌 디마리아의 개인 클래스는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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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들 보려고 친선 2경기 봤는데 걍 다시 닉값 하려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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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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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리 나가는건 좋은데 데제르비 급 감독이면 안되죠. 레전드출신도 아니고, 중위권팀에서 조금 잘했다고 우승권팀와서 잘하는 케이스는 별로 없죠. 그정도 네임벨류로는 유베급 선수단 통제 거의 힘들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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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중위권팀에서 잘했으니 상위권팀 감독으로 오퍼가 오는건 당연한거고 데제르비가 알레그리보단 장기적으로 훨씬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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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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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데제르비를 말하는 이유는 하나에요 보드진이 이탈리안만 쳐다보기 때문이죠...

저도 더 높은 클래스의 감독들 오길 바라는데 비 이탈리안이라 가능할까 싶은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가스페리니는 선수들과 계속 잡음이 있고 그 외엔 피올리가 있긴한데 밀란이 놔줄리도 없고 피올리도 전술적으로 큰 변화를 가져가는데에 장점이 있다고 보질 않기 때문에 솔직하게 이탈리안 말고 다른 국적 감독 왔으면하네요 근데 보드진이 그리 생각할까 싶기도 하구요..

근데 사리 때 생각해보면 감독들의 대기업 짬밥 무시못하는 부분도 분명 있습니다. 그래도 유럽대항전은 운영해본 감독이 낫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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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대기업 짬밥 중요하죠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유럽대항전을 같이 고려해본다면 참 애매해요.

스팔레티나 피올리 콘테 다 뭔가 아쉽죠. 이탈리안들 중에선 유럽대항전을 기준으로 하면 알레그리보다 다 못하긴 해서...

그나마 따져 본다면 EDF가 로마를 데리고 4강 갔고 가스페리니 8강 있긴한데...

EDF는 그 이후 죽쒔고 가스페리니는 선수들과 끊임 없는 불화설이 나오죠...

 

솔직히 그냥 다른 국적 감독 한번 노려봤으면 하는데 참 쉽지 않네요.

어디 클롭 같은 감독 없을런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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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원하는 감독이 오느냐가 문제지. 비 이탈리안도 고려할겁니다. 그게 안되니까 이탈리안으로 가는거 같구요. 그렇다고 우승경쟁이나 상위권 경쟁팀 이끌어 본 경험없는 감독 선임하는건 그냥 도박인거 같네요. 빅클럽 감독은 선수단 장악이 너무나 중요한 사항이라서, 그게 가능한 급의 감독은 와야될거 같네요. 심자기가 제일 탐났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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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심자기도 좋긴한데 리그만 보는거면 전 아무 이탈리안이 와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해서요.

심자기도 결국엔 라치오에서 왔고 라치오가 빅클럽이냐로 따지면 글쎄 라고 생각해서 솔직하게 유베 퀄리티에 맞는 감독데려오려면 현실적으로는 타리그에서 데려오는게 맞긴 하죠.

 

근데 이탈리안을 고집하는건 여지까지의 역사가 알려주는 내용이라 이탈리안을 떠올리는게 틀렸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문제는 노려야하는건 결국 유럽대항전에서의 성적인데 이탈리안 감독들의 유럽대항전 성적은 믿음이 안가죠.

리그와 유럽대항전을 모두 충족시키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투헬이 매물로 있을 때에도 관심도 없었던 팀 보면서 유베 보드진은 외국인 감독은 지단 혹은 펩 말곤 관심 없구나 라고 느꼈는데 그 두명에게 좋은 퀄리티의 선수진이 즐비한 프국과 막대한 자본력의 맨시티와 비교했을 때 유베가 지금 큰 매리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걱정되는건 앞으로 세리에가 더 경쟁력이 떨어 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유베가 세리에 내에서 체급이 다르다곤 하지만 영국엔 이미 유베만큼 쓰는 중위권 팀도 많더라구요.  발전 가능성이 보이면 팬들도 기다려 줄 수 있는데 유망주 키우기는 해본 사람이 아니면 힘들다고 생각해서 이탈리안 중엔 그래도 데제르비 떠올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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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공감합니다. 저도 피를로의 열성 팬이지만 아직도 레지스타 병에서 나오지 못하는 알감 때문에 화딱지가 납니다 메짤라는 무조건 키큰 선수 넣어서 무지성으로 박스 침투 시키고 볼은 킥 잘차는 선수 레지스타 통해서 무조건 측면으로만 돌리고 무지성 크로스 난사하는 전술 지긋지긋하네요 게다가 라인은 무조건 내려서 양쪽 윙어는 역습 때가 아닌 수비하러 뛰어야하고, 비효율적인 체력소모로 공격포인트 감소까지 낳고 있죠 그냥 몇년째 똑같은 전술,패턴까지 지긋지긋합니다 고집이 이런 고집이 없어요 맘같아선 누구라도 괜찮으니 바꿨으면 좋겠네요 피감만 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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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레지스타 고집이 진짜 토나오는 부분이고 진짜 쓰고 싶다면 비달이나 캉테급 파트너로 필수라고 보는데 솔직히 우리팀 미드들은 애매하죠 자카리아나 메케니는 그급도 아니고 활동량도 둘에 비하면 부족하다고 봅니다 자카리아를 수미 박고 시작해봤음 좋겠는데 기대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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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 A 28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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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Serie A 28R ×
# P
1 인테르 22 1 4 67
2 AC 밀란 16 9 2 57
3 나폴리 17 5 6 56
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9 사수올로 11 5 11 38
10 우디네세 10 5 12 35
11 라치오 8 10 9 34
12 파르마 8 9 10 33
13 칼리아리 7 9 11 30
14 토리노 8 6 14 30
15 제노아 6 9 12 27
16 피오렌티나 5 9 13 24
17 크레모네세 5 9 13 24
18 레체 6 6 15 24
19 피사 1 12 14 15
20 엘라스 베로나 2 9 1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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