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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조회 수 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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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유벤투스로 돌아온 MF 폴 포그바.
그 프랑스인 MF가 12일,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기자 회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탈리아 언론 <TUTTOmercatoWEB> 등의 언론들이 이 기자 회견에 임한 포그바의 말을 전했다.
— 몇 개월 전에 당신의 복귀 소문이 났을 때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아직 그 농구 골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여기에 오면 이전의 승부에서 알레그리 감독이 이겼기 때문에 리벤지를 받겠다고 말했더군요.
“여기 와서 감독과 재회했을 때 ‘미스터, 그 때는 내가 아직 어렸고, 존경심이 있었기 때문에 연장자를 이겨먹고 싶지 않았어. 하지만 성장해서 돌아온 지금 이제 승부를 가지고 장난칠 생각 없다’ 라고 일러두었다(웃음)”
— 당신이 좋아하는 포지션은 3미들 중에 왼쪽인가요? 수비라인 앞에서 뛸 수도 있습니까?
“포지션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얘기하지 않았지만, 여기서는 3미들 시스템으로 게임을 하고 있다. 그래서 왼쪽이나 오른쪽이 내가 하기 쉬운 포지션이다”
“수비 라인 앞에서 뛸 수도 있지만 피치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출분히 기쁘다”
— 최근 몇년간 어떤 유벤투스를 보았나요? 수년째 타이틀을 획득하였고 챔스 제패에도 근접했던 유벤투스입니다만, 지난 시즌은 무관으로 끝났습니다. 잉글랜드에 있던 당신으로서는 어떤 유벤투스와 재회한다고 생각합니까? 또한 어떤 칼치오를 보았습니까?
“내가 영국에 있을 때도 유벤투스는 항상 이탈리아에서 최고의 클럽이었다. 언제나 이탈리아에서 No. 1의 팀이었다”
“게다가 그만큼 많은 연패를 이뤘기 때문에 타이틀을 못 따낸 유벤투스를 보는 것은 이상하다”
“그리고 그 사이에 다른 팀도 성장했다. 지금은 유벤투스보다 강해졌는지도 모르지만, 세리에 A가 좋은 수준에 있는 것은 확실하다”
“세리에 A에서 스쿠데토를 잡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유벤투스가 몇 년이나 연패했다고 해서 앞으로도 20년간 연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내가 있었을 때도 편하게 스쿠데토를 잡은 적은 한번도 없었지만 유벤투스는 유벤투스다. 여기에서는 최고가 아니면 안되고 먼저 최고로 돌아가야 한다”
“이것이 유벤투스가 지닌 특징이다”
— 또 이탈리아 대표는 월드컵 출전도 놓쳤습니다만…
“이탈리아 대표는 언제나 강한 팀이었다. 그래서 월드컵 예선에서 탈락한 것은 모두가 놀랐다고 생각한다. 훌륭한 재능이 있고 강한 팀이니까”
“하지만 이것이 축구다. EURO에서 우승 한 뒤에 이탈리아가 월드컵 출전을 놓치다니, 한번도 상상조차 못했다”

— 유벤투스에 복귀하는 것에 대해 프랑스 대표 동료인 음바페나 라비오와 얘기했습니까?
“얘기했어. 하지만 특히 대표팀 감독과 많이 얘기했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의 의견을 듣고 싶었다”
“프라이빗하게 상담을 받았다. 수많은 클럽으로부터 제안을 받고 있지만 나는 유벤투스 복귀를 생각하고 있는데 감독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그는 ‘후회되는게 아무것도 없다면 돌아가면 되잖아’ 라고 말했다”
“동료들에게 방해되고 싶지는 않았고, 다들 바캉스 중이었기 때문에 데샹 감독과 많이 이야기 했다”
— 알레그리 감독과 어떤 재회를 했습니까? 그는 당신을 설득하기 위해서 어떤 말을 했어요? 알레그리 감독 밑으로 돌아가는 것이 당신의 경력에서 중요한 것이었습니까?
“알레그리 감독과 얘기를 하면서 그는 나에게 ‘돌아와 주었으면 한다. 클럽, 유벤투스의 문화도 잘 알고 있고, 우리는 니가 필요하다’ 라고 해주었다”
“나의 마음은 여기로 돌아오도록 언제나 호소하고 있었고, 거기에 감독의 말이 더해져 이런 결정에 이르렀다. 바로 여기로 돌아오고 싶었다”

— 유벤투스 복귀를 만족시키려면 어떤 일을 해내야 합니까?
“스쿠데토를 따내는 것이다.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고, 지난 2년간은 맨유에서 하나의 타이틀도 따내지 못했다”
“그러니까 트로피를 손에 넣고 싶다. 이것이 내 첫번째 목표이다”
— 최근에 지단과 대화했습니까?
“그와는 대화하지 않았다”
— 세리에 A 3라운드에서 로마전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맨체스터에서는 무리뉴 감독과의 충돌이 자주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것에 대해 생각 많이 했습니까?
“로마라는 강팀과의 대전이다. 무리뉴 감독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나는 그냥 모든 경기를 이기고 싶을 뿐이다. 모든 경기를 이기면 최고다”
“상대가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팀이든,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이끄는 팀이든 나에게는 모두 같다”
“누가 상대인지는 상관없다. 나는 그냥 이기고 싶을 뿐이다”
https://juventus-journal.com/archives/969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