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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미케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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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것 환영합니다 폴
감사감사
- 유베라는 집에 돌아온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지금 어떤 기분인지?
영어로 표현하자면 'Home sweet home' 정말 기분 좋다. 이곳에서의 며칠동안의 분위기는...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다. 정말 기쁘고, 나의 팀 유베를 위해 빨리 다시 플레이하고 싶다.
- 유베의 제안을 받아들인 이유는?
첫째로, 내 축구를 다시 즐기고 싶었다. 감독과도 연락했고, 같이 플레이했던 마르키시오 에브라와도 연락했다. 콰드라도와는 매우 가까운 친구고, 이곳에 있던 디발라와도 그렇다. 나는 항상 유베와 연결되어 있었다. 그리고 네드베드와 회장과도 이야기했는데 그들이 나를 원한다고 말했다. 결정을 내린것은 내 심장이었다. 내 심장. (미소) 그것이 해야 하는 옳은 일이라고 느껴졌고, 그래서 복귀했다.
- 지금 입고 있는 셔츠를 다시 입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웃음) 이 셔츠는 나에게 모든 것을 의미한다. 유베는 '포그바'라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줬다. 그래서 이 셔츠와 클럽은 나에게 모든 것을 의미한다. 그 기쁨과 내가 받은 리스펙에 보답하고 싶다. 또 이 클럽이 트로피를 딸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유베는 성공을 거두고 최고가 될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 등번호 몇 번을 선택했나?
깜짝 놀랄텐데.... (바지 등번호 부분을 만지작거리며) 안 보이겠네... 내 친구 파울로에게 내가 넘겼던 10번을 다시 돌려받았다. 다시 10번 셔츠를 입게 되어 매우 기쁘다.
- 팬들이 너가 돌아오는 것에 대해 얼마나 열광하는지 봤을텐데, 카메라를 보고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말해달라
(웃음) Guys, It's time! 내가 돌아왔고 매우 기뻐. 하지만 우리가 스쿠데토를 집으로 다시 가져왔을 때 더욱 기쁠 거야. 그리고 다른 트로피들도 가져오기를, 모두 함께. Forza Juve and Fino alla fine! (엠블럼쪽 가슴을 치며) 모두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그보다 좋은 게 어디 있겠어, 더할 나위 없지 (함박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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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깔끔하게 뽕차게 해줬네요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