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일 16시 23분
물론 더리흐트도 결정적인 실수를 했기도 하고 또 지금 연봉이 거의 반다이크급이라 돈값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만

애초에 디발라까지 내보낼 거면 더리흐트는 남았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디발라 요구치가 최근 들어온 선수들이랑 비교해보면 아주 부당하지도 않았고, 그 최근 들어온 선수 중 하나가 더리흐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팀 꼬라지가 남기 싫어할 만도 하겠다 생각들게 만들어서 참 그렇네요

우승 16강
4등 16강
4등 16강

그리고 지금 감독은 토토가 시간역행축구를 하는 알레그리

더리흐트를 팔아서 얼마가 나와도 알레그리한테 쏟아부으면 도대체 뭔 의미일까 싶습니다

이탈리아 뮌헨?? 분데스처럼 독주할 수가 없는 게 이탈리아 축구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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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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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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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드진 단호한 태도나 팀 우선주의는 좋은데 알레그리에 대한 무한신임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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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저도... 동감합니다... 디발라, 더리흐트.. 등 선수들을 원망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커리어를 쌓아야하는 선수들 입장에서 더이상 유벤투스는 만인의 워너비클럽이 아니라는게 가장 크죠... 근 5년간 행보만 봐도 답 나오죠... 리그의 운영뿐만아니라 리그의 자본력 등... 이제는 epl 빅5에 비할 팀이 아니라는 거.... 현 유베가 처한 상황이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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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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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 올 때 높은 주급도 있겠지만 호날두가 있는 팀이니 좀만 더 보강해서 챔스 우승할 수 있게 만들겠단 플랜으로 현혹시켰을텐데 실상은 사리-피를로-알레그리 삼연벙 취업사기 당했는데 안나가고 싶은게 이상할지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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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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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축구팬임을 떠나서 개인적인 직업관이긴 합니다만

그만큼 특별한 대우와 연봉 받고 일하면서 본인이 직접 중책을 맡고 뛰고 있는데 

남탓하듯이 팀상황,감독탓,동료탓 등등을 하는 것 자체가 오히려 프로답지 못하다고 보네요.

소년가장급 퍼포먼스를 보여줬으면 이해라도 되겠지만

솔직히 연봉을 떠나서 중요한 순간 결정적인 실수도 종종 있었고 최근 3시즌간의 수비불안에 책임이 적다고는 못하죠.

수비라인을 내려도 먹히고 올려도 먹히는데 마냥 올드한 수비축구때문에 먹힌다고 하기도 그렇구요.

물론 스타일리쉬한 좋은 축구를 하고 싶어서 떠날 수도 있겠지만 책임감은 느껴야 한다고 봅니다.

애초에 덜 올라온 폼의 어린 선수에게 그만큼 투자한다는건 부폰같은 케이스를 기대했던건데

그 붚신은 팀 2부강등시기에도 남았던 선수죠.

키엘로 최전성기 연봉의 2배씩 받으면서 뛰는데 그 무게를 못 느끼고 자기 살길만 찾아가는건 프로이기에 더더욱 이해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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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할게 퍼포먼스 부분은 충분히 동의하지만 다른 부분은 그냥 정황상 선수도 그런생각 들거같다는거지 팀상황,감독,동료탓 한적이 단 한번도 없죠 ㅎㅎ...물론 저도 팬으로써 안타까운 상황이긴하지만 프로로서 자질을 의심받을만한 행동은 한적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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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탓을 한 적이 없는 건 알지만 최근 인터뷰에서도 이적관련 질문에

팀성적과 프로젝트, 퍼포먼스와 관련한 답이 있었던 반면 본인의 책임에 대한 답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솔직히 말은 안해도 호날두 나갔을 때 이미 마음은 같이 팀을 떠났다고 생각하네요.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며 시간이 되면 연장할지 아니면 다른 곳을 찾을지 결정할 것"

"나는 항상 스포츠 프로젝트 측면에서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한다"

“2회 연속 4위를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실망스러운 결과이기 때문에 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유벤투스는 항상 챔피언이 되기를 원하고 챔피언이 되어야 하는 클럽이다"

 

마지막 말은 참 좋지만 이렇게 남기고 팀을 떠나는 선택을 한다면 많이 퇴색되는 말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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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저도 그런 생각입니다...ㅜ 물론 돈값을 못한 것도 있긴 하겠지만 묵묵하게 헌신적으로 뛰어준 선수이기 때문에 떠나려고 하는 마음을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어린 나이에 더 나은 조건을 가진 팀으로 가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 거겠죠. 우리 팀이 그런 팀이 아니라는 것에 너무나도 너무나도 가슴 아플 뿐이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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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구단 플랜에 혹해서 왔을텐데 몇년간 성적 개판이고 팀상징이던 키엘리니 디발라 이적에 담시즌 주장은 보누치며 감독은 알레그리라는데 안 나가고싶을리가. 별개로 연봉값 못하는걸 알아서 그런걸수있지만 징징없이 묵묵히 뛰어준건 대견하긴 합니다

키에사랑 함께 팀 주축으로 이끌어갔으면 했는데.... 이탈리아인도 아니고 우승도 제대로 못하는 팀에서 현타올만 한데 또 티는 안내고..... 나가더라도 응원해주고 싶은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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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 A 28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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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Serie A 28R ×
# P
1 인테르 22 1 4 67
2 AC 밀란 16 9 2 57
3 나폴리 16 5 6 53
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9 사수올로 11 5 11 38
10 우디네세 10 5 12 35
11 라치오 8 10 9 34
12 파르마 8 9 10 33
13 칼리아리 7 9 11 30
14 토리노 8 6 13 30
15 제노아 6 9 12 27
16 피오렌티나 5 9 13 24
17 크레모네세 5 9 13 24
18 레체 6 6 15 24
19 피사 1 12 14 15
20 엘라스 베로나 2 9 1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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