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웅쩡꿍
- 조회 수 1094
- 댓글 수 8
- 추천 수 0
개인적으로 더리흐트라는 수비수 좋아합니다...
18/19 챔스 때부터 주목했던...우리팀에 오게되어 너무나도 좋았던...
젊고 잘생기고 실력있고 유망하고 멋진 허벅지...음? 여튼
너무 좋긴한데 이제 판매 얘기가 나오고 있네요..ㅠ
솔직히 연봉이 너무 쎄고
실력이 있긴 하지만 돈값은 못한다고 보긴 합니다.
물론 발전가능성도 있고 그러니까(소속팀 튜터가 키엘로였고 국대 튜터는 반다잌...)
데리고 있다면 좋겠지만
돌아가는 상황을 보아하니 팔 수 있을 때 비싸게 팔아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돈 많이 받고 그 돈으로 브레메르나 다른 좋은 센터백 데려와도 좋을 거 같습니다.
물론 걔네가 오냐...이게 문제고 실컷 팔았는데 다른 센터백 못 구하면
망하는건 너무나도 당연지사라 불안하긴 하지만요.
현재 첼시에서 제안한 베르너 포함한 딜은
참 볼때마다 웃기네요...한숨만 나옵니다.
베르너가 가진 것이 많이 없다고 보는 입장이거든요.
빅찬스미스의 대명사이고 조롱의 대상...물론 다른 능력은 잘 모르겠지만요.
예전에 한창 잘 할 때도 그렇고 국대에서 베르너가 독일 주전이라고 했을 때
독일이 이렇게 망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일단 그리고 베르너가 우리팀에 와서 도움이 될만한 선수라고 보지도 않아요.
차라리 옴팡 다 돈으로 받거나 아니면 다른 선수를 포함하든가 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여튼 더리흐트...아깝지만
비싸게 받을 수만 있다면....
데리흐트 나가면 대안은 바디아쉴 밀렌코비치 브레머 쿨리발리 정도인데, 쿨리발리랑 브레머 말고는 다운그레이드라고 생각합니다.
쿨리발리는 선수가 유베는 안온다고 인터뷰한걸 본 것 같고, 브레머도 인테르가 슈크리니아르 psg에 옵션포함 70m에 거의 던딜이라는데 바로 데려가겠죠.
지금 키엘리니 나갔고, 작년부터 보누치 부상 빈도가 올라가서 데리흐트까지 나가면 저희 수비는 너무 불안정해집니다.
가격측면에서는 적어도 현금 60m은 받고 더해서 베르너 받아야된다고 생각해요.
지금 재계약시 바이아웃 낮추는것도 70m~80m정도 요구했다고 얘기 나오고 있었는데 그 이하로 팔 이유가 없으니깐요.
베르너는 스피드만 좋지 결정력이 너무나도 안좋아서 좀 망설여지긴 합니다만, 베르너-블라호비치-키에사 라인이면 좌우 스피드는 좋을 것 같긴 합니다.
톱 자리를 차지할 수 있냐? 진짜로 디발라가 다시 오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져서 442를 쓰게 되는 게 아니라면 너무 확고한 로테고
윙으로 뛸 수 있냐 하면 코스티치한테 백프로 밀리죠.
그럼 로테급 실력은 되냐? 당연히 그 수준은 됩니다만 연봉은 절대 그렇지가 못해요.
세제혜택이 적용되고 지금 연봉보다 많이 깎을 경우에나 고려해볼 만할 것 같네요.
최대한 뻐팅기다가 돈으로만 받든가
아니면 베르너를 받아도 최소 65? 70 정도는 받았으면 좋겠네요. 첼시도 사실 쩌리 처리하는 분위기라서 우리가 가치를 높게 쳐 줄 이유가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