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호비치, 키에사, 로카텔리, (전성기)디발라, 더리흐트 (+ 아르투르)
클룹셉스키가 알레그리의 억제에서 벗어나면서 이정도로 터지는데 위에 열거한 선수들은
알감독한테서 벗어나면 당장에 월클 반열에 올라갈거 같습니다. 괜시리 선수들한테 미안해지네요 ㅠㅠ
파르마는 다른 리그 팀인가요?
안해도 될 말씀을 하시네. 파르마에서 활약했던 바를 생각하면 리그 언급은 틀렸고 그저 맞는 감독, 맞는 팀을 찾은거고 유벤투스에서 더럽게 못써먹은거 그 이상 이하도 아닌데 맞는 리그라는 워딩을 수차례 하시길래 여쭤본 것 뿐입니다. 뭐가 지나치게 공격적인가요?
님도 말하는거 보면 남 말 할 입장은 아닌 것 같네요. 닉언일치는 제법 되시는 듯 ㅋ
맞는 감독과 팀을 찾아 갔다는 표현이 맞는거 같습니다
클루셉 같은 경우 유베에서는 일단 디발라랑 너무 겹쳐서 본인 공간을 못찾았고,
epl은 리그 특성상 수비 뒷공간이 넓어서 다시 파르마때 모습이 나오는 것 같네요.
파르마를 상대하는 팀이 유베를 상대할때처럼 수비라인을 내리지는 않으니깐요.
최근 팀이 미드 자체가 구성이 안되고 측면 기동력도 떨어져서 그런 것 같네요. 저는 그래서 이길거란 기대없이 경기를 계속 봤거든요.
클루셉이 저희팀에 있을때 토튼햄이나 파르마에서처럼 전방에 공간이 났나 생각하면 아닌 것 같습니다.
리그마다 특성이 있고 압도적 기량이 아닌이상 리그 타는 선수들이 있다고봐서 클루셉도 그런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겨울이적시장까진 디발라와 재계약을 할 줄 알았고, 디발라가 있는이상 클루셉은 충분한 기회를 받지 못했을거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