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junews24com/status/1528417690284605444?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528417690284605444%7Ctwgr%5E%7Ctwcon%5Es1_c10&ref_url=https%3A%2F%2Fwww.fmkorea.com%2F4645580856
유베는 지난 10년 동안 적어도 하나 이상의 트로피를 들어왔으나 올해는 그렇지 못했다.
(시즌 내내)작동하지 않았던 심각한 점들은 많지만 가장 나쁜 점은 구축된 것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내 생각에 이 팀은 구성과 사고방식이 모두 바뀌어야 한다.
출처: https://www.fmkorea.com/4645580856
작성자: 와쿠와쿠!!님
개인적으로 21-22시즌을 떠올려보면 경기력은 18-19시즌의 경기력보다 훨씬 더 쓰레기 같은 시즌이었고
알레그리를 향한 수많은 옹호 발언을 보며 친분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 시즌이었습니다.
시즌 후반기 경기력도 노답에 계속지니까 지는게 점점 아무렇지도 않은 제 자신을 보면서 이 팀에 미래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돈을 쓰고도 단하나의 결과물을 내지 못한 시즌을 보며 유베도 암흑기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던 한 시즌이었네요.
윗선의 잘못된 방향성으로 인해 유벤투스가 앞으로 최악의 상황을 또 다시 직면하게 된다면 아마 시작점은 이번21-22시즌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큰 변화가 있을 거란 기대는 없지만 이번 시즌 처럼 쓰레기 같았던 시즌은 올시즌으로 마무리 했으면 좋겠네요...
어린선수들로 아예 리빌딩을 한것도 아니고 확고한 포메이션으로 자리잡아둔 것도 아니고 수비던 공격이던 어느 한쪽이라도 안정화를 가져왔다면 몰랐는데 양쪽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여줬죠.
축구는 감독놀음이라고 전 감독이 바뀌지 않는 이상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흘러가는 지금 상황이 ac밀란 2010년대초중반 무너질때랑 많이 겹쳐보여서 걱정뿐입니다...
다음시즌부터 쌓아나가도 참을만 합니다. 그런데 이 처참한 상황을 다음시즌에도 지켜봐야한다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알레그리가 나가던지, 다음시즌 환골탈태의 모습을 보여줘서 납득시켜주던지 하는게 최상일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