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쿠
  • 22. 05. 17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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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발라 펑펑 우는 장면을 보며 정말 같이 울 것 같은 심정이었네요..

그랬죠.. 우리 디비는 늘 맘이 여렸어요

부상으로 교체 아웃될 때도 늘 울먹이는 친구였죠

 

그냥 우는 장면 보며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현실적이겠지만

디비가 얼마 후에 아넬리를 찾아가서..

막상 홈팬들을 보니 나는 유베 셔츠를 더 이상 떠날 수 없겠다는 마음을 느꼈다..

연봉을 원하는대로 줄일테니.. 재계약하자.. 내가 있을 곳은 온리 유베밖에 없다는걸 느꼈다..

하고 재계약 하는 상상의 나래..

 

그만큼 참 슬프고 아쉽네요ㅜㅜ 

디비야 어디든 가서 아프지 말고 최고의 기량을 보여줘.. 고마웠다..

그냥 키엘로에 디비까지 막상 떠나니 너무 허전해서 글 하나 남겨봅니다..

 

보드진, 감독.. 정말 여러 불만도 많지만..

그럼에도 다음 시즌도 열심히 응원해보렵니다 ㅎㅎ

Forza Juve~~~~

추천해주신 분들

COMMENTS  (4)
  • title: 02-03 홈AleDelPieroJuvin2 22. 05. 17 11:33
    저는 그냥 딴팀가서 행복축구하길 바랍니다..
  • title: 18-19 홈 호날두줄무늬하이에나 22. 05. 17 11:43
    저도 그런 생각을 해봤네요. 하지만 그런 일이 없을 것을 알기에… 쩝… ㅠㅠ
  • title: 97-98 100주년 써드HUN11 22. 05. 17 13:49

    보가녀석이 끌어안고 달래줄때 "야 나처럼 일년있다 돌아오면 돼" 이랬다면... 

     

    이런 뻘생각까지도 듭니다.

  • 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맑쇼빠도리 22. 05. 17 17:47

    그래도 세리머니는 자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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