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파울로 디발라와의 재계약이 불발된 이유?
"우리는 파울로 디발라를 피치 위와 밖 모든 영역에서 평가했고, 360도 다각도에서 기여도를 살펴보았다; 분명, 그의 요구는 매우 높은 수준이었고, 그가 훌륭한 선수이지만 우리는 그 요구를 수락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느꼈으며, 서로 갈라지는 것만이 옳은 일이었다. 이번 결정이 디발라가 훌륭한 선수가 아니라는 걸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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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football-italia.net/nedved-explains-why-juventus-didnt-keep-dybala/
초상권 문제때 지가 돈욕심에 개뻘짓해놓고 구단한테 해결해달라고 할때부터 맘에 안들었는데 결국 마무리도 이런식
알이랑 같이 손잡고 나가줘.
1년전만해도 top5 연봉인가 요구했다면서 10m 애기가 나왔으니깐요. 높은 요구를 했던적이 있는 것은 사실인듯 싶습니다.
그러다가 디발라도 본인이 부상으로 많이 날려먹은걸 아는지 보너스 포함 8m쯤에 구두합의 했던 것 같아요.
아라바베네가 재계약 포기 후 인터뷰때 디발라를 존중해서 재계약 제의를 최종적으로 안했다고 본 것 같은데,
가을에 구두로는 8m쯤에 합의 봤지만 겨울에 블라호 데려오면서 6m 이상 값어치를 안한다고 본게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팀내 상징을 연봉을 줄여가며 재계약 제의하는건 예의가 아니라는 핑계로 보일수도 있는 말로 서로 갈라지는 모양새 같아요.
지난번 루가니님 말씀처럼 디발라 욕받이만들기 시작하네요.
7+3 (8+2) 로 쌍방합의했다는것도 이미 익히 알려진 사실인데 갑자기 디발라 요구금액이 너무 높아서 들어줄수가 없었다 이러는것도 앞뒤가 안 맞는데, 심지어 인테르 쪽 제시액이라고 나오는게 저 금액보다도 낮은 상황인건
다른거 없이 그냥 인테르가 제시하는 저 금액 (현재 받고있는 것과 대동소이한 그것) 조차 제시할 생각이 없었다 는 결론밖에 안 나오잖아요. 그래놓고 뭐 선수를 존중했느니 뭐니 좋은 선수라느니 뭐니... 당사자 디발라는 그냥 묵묵히 입다물고 자기 할 일 하고있는데 지들은 욕먹기싫다고 앞뒤안맞는 소리들 늘어놓는 행태는 진짜 경멸스럽기까지 하네요.
요구금액이 높았다라고하는거보면 커미션도 포함인거같고 디발라 에이전트는 예전부터 커미션요구를 과하게 했던 양반으로 유명했으니
주급체계를 잡는데 최대선을 블라호비치로 둔다면 구단입장을 생각했을떄 이해가 아예 안가는건 아니긴합니다
지금 고연봉선수들 전부 삭감된 계약서를 받게될거구요 안되면 디발라처럼 나가는거고 제안을 받으면
페린이나 데실리오처럼 남는거구요
그당시 부상을 당했던시기라 고정연봉을 깎되 선수퍼포먼스로인한 보너스를 늘려서 총액을 비슷하게 맞춰주는 형식이였기떄문에 구단에서도 할만큼 했다고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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