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아드레날린- 조회 수 1119
- 댓글 수 3
- 추천 수 4

유벤투스의 ‘반디에라’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는 현재 영국 미디어 <Sky Sport>등에서 해설위원을 맡고 있다.
그 반디에라가 16일 볼로냐전을 관전하기 위해 약 10년 만에 알리안츠 스타디움으로 돌아왔다.
20일 <Sky Sport Italia> 스튜디오에서 그 때의 일을 말했다.
스타디움으로 돌아왔을 때의 심경에 대해서 묻자
“10년 전과 같이 훌륭하고, 매우 감동적이고 아름다웠다”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감정이 교차했지만 틀림없이 큰 기쁨이 있었다”
“보드진에게 왜 알리지 않았냐고? 아니, 나 자신도 스타디움에 가게 될 지 몰랐다”
“티포지를 포함해 아무도 몰랐고 어떤 준비도 없었는데 결과적으로는 그게 좋았다고 생각한다”
“나도, 유벤티니도, 10년 전의 토요일처럼 느긋하게 왔으니까(?)”
“유벤투스에서 19년간, 나와 유벤투스 전체 사이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로 인해 팬과 나 사이에는 특별한 유대감이 생겨났다”
“립서비스가 아니라 유벤티니 모두에게 정말 감사하고 있다”
“이 관계성, 애정, 결코 지울 수 없고, 끝나지 않는 것이다”
라며 티포지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또한 유벤투스에 복귀한다는 소문에 대해 묻자 놀라움을 숨기지 않고 다음과 같이 답했다.
“스타디움에 간 것에 ‘속셈’ 같은 건 없다”
“내가 아카데미 유소년과 함께 경기장에 있었던 것은 누구나 알고 있고, 감춰야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소문으로 나 자신도 놀랐다”
“라포 엘칸과 1주일 전에 리스본에서 만났었고, 그 외에도 여러 차례 만났었다”
“런던에서 첼시와 대전하는 유벤투스도 보고, 그때 전 팀메이트를 만나 인사도 했다”
“그래서 이번 일에 대한 반응에 놀랐다… ‘비밀 회의가 있었다’라고 기사화 되었지만,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마우리치오 알리바베네의 발언은 나의 방문이 어떤 것인지 모두 나타내고 있다. 기뻤고 감사한다”
“경기 후에는 안드레아 아넬리, 파벨 네드베드, 다른 팀메이트와 인사를 나눴다”
“이런 기회가 생겨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했다. 이 좋은 관계를 계속해가고 싶다”
마지막으로 ‘유벤투스에서 오퍼가 온다면?’ 라는 질문에
“흥미를 가져 주어서 감사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가설에 대해 코멘트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유벤투스와 나의 관계는 어떤 일이 있어도 훌륭하다” 라고 소문을 일축하면서도 유벤투스와 각별한 인연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자신의 등번호 “넘버 10”을 맡겼던 FW 파울로 디발라는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유벤투스를 떠난다.
이적지에 대해 묻자
“파울로의 특징으로 봤을 때 라 리가가 맞다고 생각한다”
“스페인 말고는 이탈리아에 머물길. 왜냐하면 그는 줄곧 세리에 A에서 뛴 선수이다”
“프랑스나 잉글랜드 이적은 상상할 수 없다. 파울로도 메시를 보고 있을테니까”
라고 말했다.
https://juventus-journal.com/archives/93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