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Fratt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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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4일 10시 36분

인테르전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고 운이 없어 진 아쉬운 경기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반대로 올시즌 챔스권에게 무승 이라는 기록을 세운 알레그리를 떠올려 보면 그냥 능력이 부족해 졌다 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챔스에 가고 싶은데 챔스권 경쟁하는 팀에게 1승도 못하는 경우는 처음보네요.

 

올시즌 알레그리의 인터뷰를 보면 참 신기한 점이 많습니다.

언론들이나 팀 관계자들도 스쿠데토 경쟁후보에 있다고 할때 알레그리는 목표는 4위로 잡아야한다 스쿠데토 후보가 아니라고하고

오늘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기다렸다는 듯이 확실히 스쿠데토 레이스에서 아웃되었다고 말하는걸 보면 뭔 생각하나 싶네요.

 

알레그리에 대해서는 기대감이 전혀 없는 상황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은데 선수들이 걱정되네요.

특히 어린선수들의 성장세인데 이미 키에사도 제대로 활용 못하고 블라호비치도 잘 쓰는 중인가? 하는 의문부호가 붙는 중이죠.

어린선수들에게 기회 주는 횟수나 시간을 따져보면 재능 있는 선수들은 알레그리 밑에서 뛰는게 마이너스라고 생각합니다.

이점은 알레그리가 개선 하기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 패널들도 알레그리에게 누구 사주면 좋을것 같다 알레그리에겐 어떤 유형이 필요하다

알레그리가 원하는 선수 명단 링크 같은걸 보면 모든 감독들이 다 원하는 선수 유형이면서 어느정도 완성형에 가까운 선수들 뿐입니다. 그리고 어린선수들은 거의 없죠.

알레그리는 어린선수들을 키울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리바베네가 구단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고 싶은지가 궁금하긴 한데 어린선수들의 영입+팀의 연령대를 확 낮추고 싶은게 사실이라면 여름에 큰 결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올시즌 알레그리를 보며 알레그리는 유베의 성적 기준을 유벤투스라는 팀이 아닌 본인에게 맞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가 2년 푹 쉬었으니까 당연히 챔스 진출만 시켜도 잘하는거야 스쿠데토같은 소리는 집어 치우라는 느낌이요.

 

데르비는 알레그리를 부정하는 사람들에게 알레그리가 증명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알레그리는 증명하지 못했고 결국 유벤투스는 올시즌 챔스권 팀을 상대로 0승이라는 기록으로 리그를 마감하게 되었네요.

 

올시즌은 보드진과 알레그리가 대단해보이는 시즌이지 않나 싶고 부디 챔스권은 지켜주고 여름엔 큰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벤투스 축구 보면서 좀 재밌다 라는 생각 좀 가져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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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Frattesi Lv.35 / 27,588p
댓글 15 건
다음시즌까지도 변화없으면 3년차까지는 못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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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2시즌을 보강해주고 실패한다면 최소 5년은 후퇴한다고 생각해요.

뭐 여기에 영입에 관한 전권을 보드진이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덜 후퇴할 것 같지만 다음시즌도 보장해줄꺼라면 영입에 대한 전권은 아리바베네에게 줬으면 합니다. 

알레그리의 영입 픽은 처리하기가 아주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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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알감 시즌초반에, 마지막에 누가바보인지 보자고 하지않았나요?? 리그버리고 챔스 올인하나싶었다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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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코파도 못들면 근래들어 최악의 시즌이지 않나 싶네요 피를로도 2개는 들었는데...

리그도 버렸다기보단 역량부족으로 봐야죠.

 

챔스 역시 올인이라기보단...그냥 하던대로 한게 아닌가 싶어요

조금이라도 강한 팀으로 분류되는 팀에겐 홈에서도 가차없이 맞기만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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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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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부터 유벤투스가 챔스권에 만족하는 클럽이였는지

자꾸 인터뷰를 그렇게하니까 열받네요 

222 트로피2개이상 없으면 실패했다고 봐도 무방한 팀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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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본인 맘대로 되는게 없으니 정신승리하려고 하는건지 인터뷰가 딱 패배자 마인드더라구요.

본인 연봉은 위너 그 자체인데 ㅋ

 

계속 이런식으로 인터뷰 할꺼면 그냥 그만 뒀으면 좋겠어요... 결국 본인이 맞다는 증명 못할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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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같은 생각입니다. 챔스나가려는데 챔스권 팀에 1승도 없는건 진짜 웃긴거죠. 심지어 8강에도 한 팀도 몇시즌째 못 나가는 세리에라는 리그내에서요. 알감독이 돌아온다고 했을 때 누구보다 환영했지만 그의 이번 시즌 인터뷰 등을 보면서 완전히 등 돌렸습니다. 이딴 멘탈을 가지고 유벤투스라는 팀을 운용한다? 말도 안되죠. 알감독에게 누구를 사주면 된다 이런 말도 웃긴게...그 알감독을 다른 유능한 감독으로 바꾸면 잘 쓸수도 있는 선수들 아닌가요? 리그 탑급 선수들도 사줬는데 잘 쓰고있는지도 모르겠구요. 챔스권 상대로 0승..진짜 역대급 굴욕입니다. 알감독이 이거에 대해 반성할거라고 기대도 안 합니다. 유베라는 팀만 보고 온 우리 젊은 선수들에게 왜 우리 팬들이 미안한 마음으로 바라봐야하는건가요? 보드진, 감독이 미안해해야하는데 전혀 그런 모습도 없죠. 여튼 요새 참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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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챔스권 팀과의 승부에서 1승도 못했던 시즌은 못본것 같은데 신기한거 보네요 올시즌...

 

그리고 솔직하게 선수 핑계 댈때 너무 짜증났던점이 선수 조합하기 힘든 것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이런 인터뷰를 리그에서 하면 이걸 팬들이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진짜 ...

리그 내에서도 시원시원하게 이겨본적 없는 사람이 이러니까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웃기긴하네요.

 

선수에 대해서도 어린 선수들이 유베는 오고 싶은데 알레그리 때문에 꺼리는 상황이 나올까봐 무섭네요.

장기집권은 말도 안돼고 이번시즌이 알레그리를 유베에서 보든 마지막 시즌이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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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그니까요..약팀한테 절절 매면서... 유베가 워낙 인기있고 드림팀이라 걱정없다고들 사람들이 하는데 계속 이렇게 헛발질하면 훅 가는거 한순간 아닐까 싶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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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이양반은 감독에 재능이 있는 사람이고, 본인이 바뀐다고 결심하면 바뀔 수 있는 감독인데다가 그럴 시간이 2년이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않았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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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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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그냥 푹 쉬었다고 인터뷰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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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본인 스스로가 메가급 클럽 맡을 깜냥 안된다고 인정한다고 봐야죠 유벤투스 같은 크기의 클럽이 매년 수백억 천억이상 쓰는이유가 챔스 진출 할려고 하는게 아니죠 그나마 있는 블라호비치 키에사 로카텔리 등 어린선수들 망치기 전에 쳐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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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인터뷰를 잘라달라는 신호로 봐야하는건지 참...

진짜 어린선수들과 장기적인 미래를 내다볼거라면 변화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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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하지만 보드진에서 과연 그를 자를까 하는게 또 문제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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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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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우디네세 10 5 12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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