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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리 안타깝네요.
Fratt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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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전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고 운이 없어 진 아쉬운 경기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반대로 올시즌 챔스권에게 무승 이라는 기록을 세운 알레그리를 떠올려 보면 그냥 능력이 부족해 졌다 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챔스에 가고 싶은데 챔스권 경쟁하는 팀에게 1승도 못하는 경우는 처음보네요.
올시즌 알레그리의 인터뷰를 보면 참 신기한 점이 많습니다.
언론들이나 팀 관계자들도 스쿠데토 경쟁후보에 있다고 할때 알레그리는 목표는 4위로 잡아야한다 스쿠데토 후보가 아니라고하고
오늘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기다렸다는 듯이 확실히 스쿠데토 레이스에서 아웃되었다고 말하는걸 보면 뭔 생각하나 싶네요.
알레그리에 대해서는 기대감이 전혀 없는 상황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은데 선수들이 걱정되네요.
특히 어린선수들의 성장세인데 이미 키에사도 제대로 활용 못하고 블라호비치도 잘 쓰는 중인가? 하는 의문부호가 붙는 중이죠.
어린선수들에게 기회 주는 횟수나 시간을 따져보면 재능 있는 선수들은 알레그리 밑에서 뛰는게 마이너스라고 생각합니다.
이점은 알레그리가 개선 하기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 패널들도 알레그리에게 누구 사주면 좋을것 같다 알레그리에겐 어떤 유형이 필요하다
알레그리가 원하는 선수 명단 링크 같은걸 보면 모든 감독들이 다 원하는 선수 유형이면서 어느정도 완성형에 가까운 선수들 뿐입니다. 그리고 어린선수들은 거의 없죠.
알레그리는 어린선수들을 키울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리바베네가 구단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고 싶은지가 궁금하긴 한데 어린선수들의 영입+팀의 연령대를 확 낮추고 싶은게 사실이라면 여름에 큰 결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올시즌 알레그리를 보며 알레그리는 유베의 성적 기준을 유벤투스라는 팀이 아닌 본인에게 맞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가 2년 푹 쉬었으니까 당연히 챔스 진출만 시켜도 잘하는거야 스쿠데토같은 소리는 집어 치우라는 느낌이요.
데르비는 알레그리를 부정하는 사람들에게 알레그리가 증명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알레그리는 증명하지 못했고 결국 유벤투스는 올시즌 챔스권 팀을 상대로 0승이라는 기록으로 리그를 마감하게 되었네요.
올시즌은 보드진과 알레그리가 대단해보이는 시즌이지 않나 싶고 부디 챔스권은 지켜주고 여름엔 큰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벤투스 축구 보면서 좀 재밌다 라는 생각 좀 가져보고 싶네요.
챔스권 팀과의 승부에서 1승도 못했던 시즌은 못본것 같은데 신기한거 보네요 올시즌...
그리고 솔직하게 선수 핑계 댈때 너무 짜증났던점이 선수 조합하기 힘든 것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이런 인터뷰를 리그에서 하면 이걸 팬들이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진짜 ...
리그 내에서도 시원시원하게 이겨본적 없는 사람이 이러니까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웃기긴하네요.
선수에 대해서도 어린 선수들이 유베는 오고 싶은데 알레그리 때문에 꺼리는 상황이 나올까봐 무섭네요.
장기집권은 말도 안돼고 이번시즌이 알레그리를 유베에서 보든 마지막 시즌이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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