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20년대가 3년째인데 제대로 된 리빌딩은 아직 시작도 못 한 거 같네요 굳이 따지자면 데 리흐트 블라호비치… 갖고 리빌딩의 시작이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어쩌다 좋은 원석들 얻어걸린거 뿐이라 보고 이 팀 보드진은 과연 2년 5년 뒤에 어떤 방향의 어떤 축구를 할지에 대한 계획이라는게 있기나 할지 ㅋㅋㅋ
2010년대 영광의 주역 MVP BBBC 하나둘씩 떠나고 은퇴했고 하는데 이건 리빌딩이 아니라 그냥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허물어진거라 봐야 하는거고
그나마 아직 남아있는 선수들 개인역량으로 여기까지 겨우 잇몸으로 버티고 있다 뿐이지 그것도 그나마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세리에니까 이정도라도 버텨온거고 이미 리빌딩 본격화 할 골든타임은 지나갔고 지금이라도 뒤늦게나마 절치부심해야 생각합니다
강팀 상대로 매번 벽 느끼면서 이렇게 패배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이제 슬슬 이런 분위기가 팀 분위기로 자리잡을까봐 안타까워서 뻘글 남겨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