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Frattesi
- 조회 수 639
- 댓글 수 0
- 추천 수 1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먼저, 홈에서 비야레알에게 0:3 대패를 당하고 나서도 알레그리가 짤린다는 소식이 하나도 없는걸 봐선 이 팀은 빅이어를 노리는 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최대치가 더블+챔스16~8강급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정도 성적을 위해서라면 고주급자들이 많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리에 우승 경쟁이 많이 심화되었다고는 하나 고주급자 소위 말하는 스타플레이어가 즐비해야 가능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벤투스는 좋았을 때에 비해 많이 내려왔고 타 팀들은 올라와서 경쟁이 치열해 졌는데 이 상황을 상향 평준화라고 보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있는 고주급자들의 결과가 생각보다 좋지 않은점도 고려해볼만한 사항이 아닌가 싶습니다.
라비오 램지는 모두 처참하고 산드루 역시 답이 없죠. 디발라는 정말 필요로 할 때 늘 없었습니다.
슈체스니도 제몫을 해주냐로 따져본다면 아쉽다고 얘기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이전의 고주급자들도 가면갈수록 결과물이 별로였습니다.
이과인 케디라 더코 만주키치 시간이 지날수록 연봉대비 아쉬운점들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리바베네의 부임 이후 어린선수들을 영입하려고 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는데 이는 상당히 바람직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탑클래스의 어린선수들의 영입은 경쟁이 필수인데 여기서 유벤투스가 우선순위가 되어 영입에 성공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선수들 중 잘하는 선수들은 경쟁이 붙고 선수에게 정말 혹할만한 제안 혹은 선수의 드림클럽이 아니라면 유벤투스가 선택받기가 쉽지는 않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블라호비치 영입은 정말 좋은 시점에 데려온 최고의 영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자국 선수들의 비율을 좀 더 늘려봤으면 좋겠습니다.
자국선수들은 상대적으로 해외리그에서 오는 선수들에 비해 연봉이 저렴하고 타리그의 유혹에서 조금은 더 버텨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벤투스의 유럽에서의 포지션과 이탈리아내에서의 포지션을 비교했을 때 그래도 이탈리아 내에서의 포지션에 힘이 더 쏠려 있는 상황이라 충분히 자국 유망주영입에 관해선 경쟁을 통해 이길 수 있고 혹은 경쟁을 하지 않고도 영입을 할 수 있는 포지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어린선수들을 위주로 기용하며 전술을 짜줄 만한 감독이 필요한게 1순위 인데 알레그리로는 불가능하다고 보고... 정 이탈리안에만 메달릴꺼라면 피렌체의 이탈리아노, 샤흐타르의 데제르비나 노려봤으면 좋겠네요.
솔직하게 제가 알레그리에 대해 신뢰가 많이 떨어져 나쁘게 보는 시선이 강해졌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알레그리가 기용하는 선수들을 보면 알레그리는 완성형에 가까운 선수만 쓸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유망주들에게 기회는 정말 박하고 기용할줄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기용빈도나 기회를 주는 시간도 정말 적고요.
아리바베네가 취하는 태도를 쭉 이어가려면 알레그리같은 성향의 감독이 아닌 다른 감독이 와야 서로간의 호흡도 잘 맞지 않을까 싶네요. 알레그리도 다른 감독으로 교체된다면 그 역시도 연봉은 줄어들긴 하겠네요. 위약금이 문제지만...
스쿼드의 개편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베에서 10번을 달고 있는 선수가 이탈하게 된다는건 일반적인 선수가 나간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정을 내렸으면 팬들이 만족할만한 확실한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추천해주신 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