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현시즌 기준 (트랜스퍼마켓 기준)
디발라
- 리그 21경기 8골 5어시스트 (평균 189분 1골)
- UCL 5경기 3골 1어시스트
- 코파 2경기 2골
- 슈퍼컵 1경기
- 시즌 29경기 13골 6어시스트 (평균 148분 1골)
자니올로
- 리그 23경기 2골 4어시스트 (평균 851분 1골)
- UECL 6경기 1골 3어시스트
- UECLQ 2경기 1골
- 코파 2경기 1어시
- 시즌 33경기 4골 8어시스트 (평균 583분당 1골)
둘의 플레이스타일도 롤도 다르니 직접적인 스탯비교만으로 자니올로를 마냥 까내릴 수는 없겠으나
올시즌 디발라가 가장 비판받던 경기출장수. 정작 자니올로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디발라에게 경기출장수 들이대며 평을 깎아내린 것을 덮을 만한 차이가 빈약하다는 겁니다.
더군다나 이미 익히 알고 계시겠지만 자니올로는 무려 양쪽무릎 십자인대가 돌아가며 한번씩 터진 경력이 있고요. 언제 다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두개 안고있는 겁니다.
무엇보다 경기력 측면에서는... 디발라는 나오면 그냥 잘했지만, 자니올로는 나와도 못했습니다. 로마팬들마저도 못참겠다 아웃을 외치고 있는 상황인데.
구단입장에서 자니올로가 디발라보다 유리한 점은
1) 나이
2) 현재 몸값 (연봉 3.5M 추정)
3) 이탈리안
뿐입니다. 몸값부분에서야 확연히 차이가 나긴 합니다만 그건 로마 특유의 저연봉정책 때문이었고, 만에 하나 우리팀으로 옮기게 된다 치면 이적료만 해도 얼마일지, 연봉은 또 얼마나 올려야 할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것저것 다 따지면 오히려 디발라 유지시키는거랑 별 차이 없을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을 지경인지라.
차라리 더 어리고 부상이력없는 신인을 뽑아오거나, 내부 유망주를 키워낼 생각이나 했으면 좋겠네요.
자니올로는 진짜 아닙니다.
진짜 자니올로 포그바 둘다 말도안된다고봅니다
멀티 자원도 된다는 점에서 저는 클루셉하고 다를게 없어보이네요.
38경기 다 뛰면서 생산성 없는 선수보다 25경기만 뛰더라도 생산성 있는 선수가 낫죠...자니올로는 기복이 너무 심해서 계륵이 될 가능성도 높다고봐요
심지어는 저 선수도 38경기 다 뛸 수가 없는데 정말 영입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탑클래스 공미+라스파도리 데려온 담에 서브라면 또 모를까요
자니올로 40m 넘게주고 살 돈으로 +@해서 호드리구 사자 ㅠㅠ
40m 넘지만 않으면 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단 스탠스나 소식들 보면 자니올로만 사고 끝낼 건 아닌 것 같아요.
물론 불과 한달정도 전에 로마가 80m 원한다는 소식이 있어서 이러다 엎어지지 않을까 생각은 합니다 ㅋㅋㅋ

이 부상페이스를 달리는 선수에 80m 가격 붙여놓은 로마한테 고맙습니다. 꼭 그 가격 고집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