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18-19 홈 키엘리니웅쩡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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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7일 09시 58분
새벽에 경기보신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많이 얘기가 나와서 지겨우실거고
다 아는 내용이겠지만
알감독에 대해 개인적으로 얘기해보겠습니다.

구시대에 갇힌 사고방식이 바뀌질 않네요.
강팀 중에 수비축구를 한다? 지금 현대축구에서?
약팀이 강팀상대로 승점1점이라도 따려는 전술일 뿐
유벤투스가 쓸 전술은 아니죠.
1기때는 든든한 수비진이 있고 미드진이 있었기에
한골넣고 잠그는...이른바 '방패로 팬다'는 전술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선수들의 클라스를 떠나서
현대축구에 그것 자체가 안 맞습니다.
현대축구는 더 빠르고 단단해야하며 전술도 있어야합니다.
막는 축구는 결국 뚫리고 도태되는 것이 트렌드인데
아직도 구시대적 발상에 사로잡혀 변화를 주지않고 있습니다.
답이 안 나온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답을 알면서도 자신이 주장하는 오답만 고집하다가
계속 틀리고 그것에 대해 합리화하는 감독?
우리팀에 그딴 감독 필요없습니다.
달라진 흐름에 다른 이들은 모두
보트에 요트에 크루즈 타려고하는데
혼자 옛날에 타던 뗏목이 최고라고 고집하는 감독은
필요없습니다.
그 뗏목은 뒤로 처지고 결국 사라지겠죠.

그렇다고 결과를 가져오느냐? 아니죠
1기때는 갖고왔죠. 훌륭했죠
하지만 아집으로 가득찬 감독은 어느새 원툴이었던 결과마저도 놓쳐버립니다.
2022년 승점 1위!!! 빛좋은 개살구였죠.
무승부가 많았고 다른 팀들이 미끄러지고
비정상적으로 부진하기에 가능한 결과였죠
우리가 진작에 제대로 했다면 지금 1위도 가능했죠.
인터뷰 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멘탈리티를 보자면? 형편없습니다.
스쿠데토는 멀어졌다는둥..
이탈리아 최강팀 유벤투스의 수장이면서
저런 말을 하는게 진짜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우리팀 정신이 FINO ALLA FINE 아닌가요?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 안 하고 있다고 인터뷰하는데
수장이 저런 식으로 진즉에 포기한 인터뷰를 한다?
물론 연막일수는 있지만
지금까지 보여주는 결과로보면 연막같진않네요.
아하~ 리그는 4위정도로 현실적으로 가고 챔스 노리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한수아래라고 언론에서 떠들던(실제로 현재 우리팀에 대해 잘 모르는 듯 하는...) 비야레알과의 16강전 ..어땠나요?
원정에서 비길 때는 그런가 했는데
토리노의 심장으로 불러들여놓고는 3대0으로 대패하고
그들의 8강진출 셀레브레이션을
홈팬들에게 선사하는 굴욕을 줬네요.
아~이제 결국 코파를? 글쎄요 코파를 할지 못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하는거 보면 이제 이거밖에 안 남았으니 전력투구를 할지..
전력투구해봤자 또 가패당하다가 비기거나 아니면
어찌어찌 간신히 이기겠죠

우리팀에서 못 해서 보낸 선수들이 진짜 못한거 맞나 싶긴한데
각자 맞는 팀이 있으니 뭐 아깝다는 생각은 안 합니다
칸셀루, 쿨루셉스키 등등..
근데 다른팀에서 잘해서 우리팀 온 선수들은 왜 다 부진하는걸까요?
어쩌면 선수의 개인능력과 잘하는 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자기가 아는 전술에 어거지로 끼워넣으려니 그런게 아닐까요?
선수문제가 아니라 선수를 못 쓰는 감독의 문제가 아닐까요.

기분이 너무 나쁜 목요일 아침이네요.
너무 절망스럽습니다.
쌩초짜 피를로보다도 못한 베테랑 감독이라면..
연봉도 꽤 비싼걸로 아는데
알감독을 계속 쓸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이번 시즌 마무리까지 쓰든 안 쓰든
결국엔 경질해야할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그래도 끝까지 유벤투스를 응원하자구요!!!
FINO ALLA FINE!!! FORZA JUVENT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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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8-19 홈 키엘리니웅쩡꿍 Lv.38 / 42,768p
댓글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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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콘테시절 홈에서 열리는 결승을 뒤로하고 유로파 4강에서 벤피카한테 지고 느꼈던 무력함이 이번에 다시 느껴졌네요 ㅠ

 

알레그리에서 다른 감독으로 바꿀거면 좋은 선수인건 맞지만 전술적 제약, 잔부상이 많아진 디비도 내보내고 블라호비치, 키에사를 중심으로 433을 잘 짤 수 있는 감독이 왔으면 좋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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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정말 너무 허무하고 힘든 하루의 시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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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프로는 시장가치에 맞는 성과를 내야죠. 아집과 독선으로 가득찬 감독으로만 보이네요.. 이탈리아를 상징하는 클럽이긴 하나 이제는 국적 관계없이 능력자를 모셔와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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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맞습니다 정말 프로라면 내가 받는 것에 대한 성과를 보여주는 게 맞는 거죠. 하루라도 빨리 알레그리와 이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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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Serie A 28R ×
# P
1 인테르 22 1 4 67
2 AC 밀란 16 9 2 57
3 나폴리 16 5 6 53
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9 사수올로 11 5 11 38
10 우디네세 10 5 12 35
11 라치오 8 10 9 34
12 파르마 8 9 10 33
13 칼리아리 7 9 11 30
14 토리노 8 6 13 30
15 제노아 6 9 12 27
16 피오렌티나 5 9 13 24
17 크레모네세 5 9 13 24
18 레체 6 6 15 24
19 피사 1 12 14 15
20 엘라스 베로나 2 9 1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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