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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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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삼프도리아전까지 아르투르에 대한 평가가 매우 낮았습니다.
물론 볼 키핑을 잘하는거는 인정하지만, 그 외에 다른 능력, 특히 패스능력이 미드필더로서 너무 떨어지기때문입니다.
화려한 볼 키핑 이후 무의미한 백패스, 패스길이 아무리 열려 있어도 절대 시도하지않는 전진패스, 전환패스.....
솔직히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삼프도리아전은 뭐지 할 정도로 잘하더군요. 특히 불과 며칠전까지만해도 절대 패스 하지 않을 거리인데도,
장거리 전환패스를 시도하고 성공하는 모습에 솔직히 놀랐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스탯적으로 유의미한 변화가 있나 후스코어드를 살펴봤는데요.
역시나 엄청난 변화가 있었네요.
아르투르의 삼프도리아전 이전까지 경기당 롱패스 성공횟수는 1.8개
삼프도리아전 롱패스 성공횟수는 무려 9개입니다.
최근 인터뷰에서도 밝혔네요.
“나는 마지막 패스, 특히 롱볼에 대해 더 노력하고 있다. 가능한 향상시켜야한다는걸 인지하고 있으며, 알레그리의 요구이기도하다. 내가 개선해야 할 점을 직접적으로 말하는 코치가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영어 직역하면 면전에 대고 말하는 이긴하네요ㅋ)
물론 삼프도리아전에서도 이렇다할 전진패스는 보이지 않았지만, 장거리 전환패스를 시도하는 모습자체만으로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노력하고 있다니, 곧 전진패스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쭉 이렇게 발전해준다면, 정말 바랄게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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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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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못한것도 있으나 그것도 아르투르가 못하면 무의미하죠 본인이 워낙 잘했으니 스탯이 저렇게 나왔다고 봅니다!
피를로가 감독하기 전에 코치를 하고 있었어야했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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