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5일 15시 47분
작년까지 3년동안 8 16 16이라는 처참한 챔스성적에 작년에는 리그4위까지하면서 팀이 전체적으로 혼란한 상황에서 알레그리가 다시 돌아왔는데 솔직히 리그 성적, 경기력을 보면 실망뿐인 컴백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또 동시에 올시즌 챔스 8강에 리그 4위 안에만 들면 내년까지는 알레그리로 가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많은 팬분들이 현 알레그리의 경기력을 포함한 여러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계시지만 저는 문득 알레그리에게 조금 더 기회를 줘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 우선 알레그리가 본인의 축구를 구현하기에 여러모로 힘든 시즌이지 않을까 싶은데.... 기본적으로 본인 축구에 맞는 미드필더 진이 없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마지막 시즌 미들진과 비교해도 지금 선수들의 네임밸류나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나...세부 지시가 적은 알레그리 축구에 베테랑 혹은 축구지능이 뛰어난 미드필더가 로카텔리 외에 없기 때문에 알레그리 1기 마지막의 중원삭제 문제점이 더욱 크게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물론 본인이 전술을 다르게 가져가려 하면 되는거 같기는 하지만...그걸 안하니..) 또한 동시의 수비진에서는 퀄리티가 많이 떨어져있다고 생각되네요..물론 더리흐트는 미친 수준으로 잘해주지만 알레그리 마지막 시즌의 키엘로 보누치의 기량에 혼자서 도달하기는 어려워 보이고 동시에 풀백도 당시 멀쩡한 산드루, 스피나촐라, 칸셀루와 비교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부상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시즌 내내 못나오고 있거나 앞으로 못나올 선수들이 키에사, 디발라, 매케니, 키엘로, 보누치, 산드루인데 이중 대부분이 팀의 핵심자원들(키에사, 디발라, 매케니, 보누치)이고 이외에도 모라타, 베르나, 아르투르, 다닐루, 데실리오 등 두번째 옵션인 선수들도 번갈아가면서 부상을 당하니 솔직히 알레그리 입장에서 보면 뭘 할 수 있는게 없어 보이긴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이러한 와중에 알레그리는 알레그리라고 2022년 들어서 무패(리그 10승 5무, 챔스 1무)중인 것만해도 많이 팀을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기력은 여전히 처참한 수준이지만...사실 경기력은 알레그리를 선임한 순간 기대하는게 무리이지 않나 싶기에 일단 결과로 꾸역꾸역 보여주고 있는 알레그리도 할만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콘테 3년 - 알레그리 5년 - 사리 1년 - 피를로 1년 이렇게 10년을 보냈는데 저는 사리나 피를로가 1년동안 유베라는 팀을 본인의 원하는대로 바꿔놓기에는 시간적으로 부족함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리나 피를로의 감독으로서의 기량 문제도 있겠지만 1년이라는 시간적 제한이 감독의 축구를 팀에 완전히 녹아들게 하기에는 큰 걸림돌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른 뛰어나고 또 검증된 감독들(예를들면 투헬이나 클롭 등)이 온다면 좀 더 빠르게 팀이 변화하겠지만 솔직히 알레그리가 나가도 또 다른 이탈리안 감독이 올게 뻔한데 다른 이탈리아 감독들중에 기대해볼만한 감독들이 없죠....그렇다면 결국 다음시즌 또 다른 이탈리안 감독이 와도 지금까지의 3년과 얼마나 다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알레그리가 시즌 내내 경기력 문제가 있고 또 성적도 기대치에 미치지지는 못하지만 선수진들 구성, 부상과 최근 퍼포먼스를 보면 적어도 다음시즌까지는 알레그리와 함께 가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Profile
알감의머리카락 Lv.19 / 4,272p
댓글 25 건
프로필 이미지
2022-03-15
지금 부상도 엄청 많은데 어거지로 계속 안지는 거 보면 신기하긴 해요ㅋㅋㅋ 막상 운좋게 챔스 4강가고 그러면 연임 여론이 더 커지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솔직히 경기력이나 선수 기용보면 진짜 열받기는 하는데 진짜 꾸역꾸역 승점 가져오는거 하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감독이 있었나 싶을정도....ㅋㅋㅋ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2022-03-15
추천
1
로카투르만 써달라고 제발

이것만 해도....반은 ㅁ먹고 들어갈텐데 말이죠...;;;;

프로필 이미지
2022-03-15
추천
1

1. 미드진이 알레그리와 맞지 않다는 부분은 말씀대로 본인이 다른 전술을 사용하면 되는 일이라 딱히 알레그리를 커버 칠 수 있는 게 아닌 듯합니다. 당장 한참 전부터 당원 분들이 목이 쉬도록 외쳤던 로카투르는 부상 때문에 돌아가기 시작했고, 자카리아를 올려쓰고 있으니 이건 그냥 완전한 감독 문제라고밖에는.. 결국 미드진 퀄리티가 아닌 감독의 성향 고집이 문제가 되고 있는 거니까요. 고집만 굽히면 잘 돌아가는데 안 굽히면 무조건 알레그리 잘못이죠.

 

2. 수비진 퀄리티가 좀 떨어졌다고는 해도 올시즌 문제가 불거진 적이 없습니다. 아에 없다고 하면 그건 거짓이겠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공격작업에서 있었죠. 실점이 잦은 건 맨날 빌드업 제대로 안 하다가 뺏기고 두들겨맞으니 당연할 수밖에요

 

3. 디발라 키에사 등이 멀쩡히 뛰고 있을 때도 성적은 정말 좋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부상 이후가 승점을 더 많이 쌓았고, 일부 선수들의 부상은 알레그리의 훈련 방식 혹은 경기장 내에서의 기용 방식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키에사 첫 부상 같은 경우는 알레그리가 멀쩡하게 윙어로만 썼어도 터지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부상이 많음에도 지금 성적이 나오는 부분은 좋게 봐줄 만하나 부상을 성적 부진의 원인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4. 망가졌던 팀을 정상으로 끌어올린 거라면 모르겠는데 본인이 더 망가뜨렸던 거라..

이건 조금 억지 같기도 하지만, 경기력이 좋지 않은데 결과로 보여준 건 알레그리가 아닌 선수들에 공로를 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용병술이나 그런 걸로 잘 지키고 한 거라면 모르겠는데 대부분이 아시다시피 알레그리 올시즌 선발, 교체는 끔찍했죠

 

5. 다른 이탈리아 감독 중 데제르비, 이탈리아노만 해도 충분히 기대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차이만 나는 게 아니라 둘 다 평가가 상당히 좋아요.

 

전 풀백 하나밖에 영입을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알레그리 위약금 주고 바로 자르는 게 빠른 발전에 더 도움된다고 봅니다.

적어도 옛날의 더러운(?) 전술 색이 제대로 있거나 선수 기용이라도 제대로 하면 경기력 안 좋은 건 어느 정도 봐줄 수 있는데 경기력은 그냥 쉴드의 여지 없이 별로인 데다가 선수 교체는 세네 경기에 한 경기 꼴로만 멀쩡하고 성적 또한 좋지 못해요.

 

막말로 지금 기준 일반 축구팬보다 감독 못할 것 같은 이 감독을 더는 보고싶지 않습니다.

1.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기본적으로는 알레그리가 최고의 선택이 아니라 상황적으로 최선의 선택이라는 입장인데...가장 맘에 안드는 부분이 미드진 운영입니다. 자신의 방식대로만 미들진을 운영하려는게 현 알레그리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 사실 올해 수비진 자체가 최악인 경기는 거의 없었기는 한데... 수비진이 시즌을 거듭할수록 안정적인 모습을 찾는데에 알레그리의 전술과 지도가 일정부분 기여하고 있다고 판단해서 현 수비진 상황에서 이정도 수비력을 보이는 것도 알레그리의 역량이었다고 판단했습니다...ㅎ 또한 빌드업에 있어서도 풀백의 능력치가 한정적이다보니 이는 풀백 영입으로 해결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3. 저는 디발라 키에사가 정상적으로 뛰었을때는 시즌 초 빼고는 없는걸로 기억하는데...시즌 초의 경기력은 감독이 교체된지 얼마되지 않은 후라 그때의 경기력을 논하는건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어서 많은 부상이 알레그리가 경기를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많을거라고 이야기 드린거였습니다...ㅎ

4. 작년에 비해 월등히 좋아졌다 보기는 어렵지만 작년보다는 승점 드랍이 적어진건 확실히 알레그리가 경험이 많은 감독이라 그런게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선수들의 집중력이나 퀄리티 상승에 따른 것으로도 볼 수 있을거 같긴 합니다.

5. 현재 평이 좋은 이탈리안 감독들이 과연 유베라는 클럽에서도 1년 안에 팀을 정상궤도로 진입시킬수 있을지는 저는 의문이라고 생각합니다...사리, 피를로도 실패했고 현 알레그리도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상황에서 또다시 감독을 교체하는건 또 다시 위험을 감수하는것이 아닌가 하느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저도 알감을 꾸역꾸역 커버쳐주고 있지만...현 알레그리의 축구가 맘에들지 않는건 마찬가지라...해주신 말씀이 많이 공감되네요....

프로필 이미지
2022-03-15
추천
3

너무 잘하는 건 선수 덕 못하는 건 감독 탓이라고 치부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항상 과거미화는 쉽고 남의 떡은 커 보이죠. 사리나 피를로도 처음 올땐 당원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다같이 기대했습니다. 아쉽게도 축구는 돈이랑 능력치로 계산기 두들기는 게임이 아니었지만요

 

마지막 줄에 일반 축구팬보다 감독 못할 거 같다는 게 막말이라는 말씀은 공감합니다.

요즘보면 알감도 어느정도 자리잡기는 했죠..하지만 여전히 명확한 단점들이 보이니 알감의 좋은 모습들이 뭍히는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22-03-15

저도 너무 그런 뉘앙스가 담기지 않았나 싶기도 한데 감독 덕 본 경기가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 떠오르질 않아서요

첼시 1차전 제외하면 잘 쳐줘도 한 두세 경기 있나 싶은 것 같습니다.

제가 경기를 다 챙겨보지 않았다 보니 놓친 경기들도 조금 있을 순 있습니다만..

십자인대는 그냥 불운한거죠 ㅠㅠ
프로필 이미지
2022-03-15

십자인대가 아니라 굴곡근 부상 말한 거였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22-03-15
제가 보기엔 알감독의 문제 중 하나가...정답을 모두가 알고 본인도 알면서 계속 오답을 밀어부치는 점이라고 봐요 ㅜ 그리고 사실...이제 좀 강팀다운 화끈한 축구를 즐기고픈 마음도 있습니다ㅋㅋㅋ모쪼록 잘 해주길...
사실 이말도 맞다고 생각하는게 쉽게쉽게 풀어갈 조합과 전술이 딱 보이는데 본인 식으로만 풀어가려고 하니...어려움이 많을수 밖에 없죠...;;;; 강팀다운 화끈한 축구는 알레그리가 감독으로 있는한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요...ㅠ
프로필 이미지
2022-03-15
그건 그래요ㅎ사실 그게 어떻게 보면 감독이 자신만의 철학과 전술을 가지고 주변에 휘둘리지않고 쭉 가는게 진짜 중요한 면이긴하죠. 근데 그럴거면 누가봐도 납득할만한 결과로 증명해야되는데 지금 상황에선....심지어 '이게정답이야'라고 사람들이 외치던 걸 전혀 고려안하다가 부상자속출하니까 어쩔수없이 그 답을 썼고 그게 정답이었음이 증명되고있으니...잘 모르겠습니다ㅎ우리모두를축알못으로 만들어주길...
전술적 철학과 이에대해 휘들리지 않을 줏대 하나는 알감 따라갈 감독이 얼마 없는데 말이죠.....너무 고집적이라 알감은 문제같기도....ㅋㅋㅋㅋ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2022-03-15
자카리아만 수비진 앞에두면 지금보단 좀 더 공격적으로 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자카리아를 너무 마투이디로 생각하는거 같은 느낌이 강하긴 해요...수미로 쓰면 더 잘할거 같은데 말이죠....근데 일단 당분간은 못보니.....;;;;
프로필 이미지
2022-03-15
추천
1
솔직히 부상이 심하긴 합니다. 그 부상이 감독의 훈련량이나 트레이닝 때문이라면 모를까 부상탓을 할만도 하죠.맥케니, 키에사, 디발라, 베르나까지 2선 거의 전부가 부상이니까요.
게다가 모라타랑 킨이 정말 너무 못하긴 합니다… 전반기부터 블라호비치 있었다면 그래도 리그 1위였을 듯 하네요
블라호미치 오기전 공격진은 진짜 초토화 그 자체였죠...모라타도 종종 부상을 당하니....알감의 부진한걸 부상탓으로만 돌릴순 없겠지만...부상탓을 해도 할말은 없을거 같네요...ㅠ
프로필 이미지
2022-03-15
데제르비랑 이탈리아노가 상위권 팀에서 보여준게 없어서 차라리 알레그리가 낫지 않나 생각도 들긴합니다. 예전에 edf 사수올로에 시절 유베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로마 가서 말아먹은걸로 알아서요.
그쵸..아무래도 상위권 클럽 그 중에서도 빅클럽이 받는 전술적 압박과 경기 외적으로 고려할 사항도 훨씬 많고 다양하기에 알레그리 한 시즌만에 쳐내고 중하위권에서 좋은 모습 보여준 감독 안쳐서 한시즌만에 보여줘라 하는건 너무 도박이지 않나 싶네요
비슷한 맥락으로 피를로도 전술적 기조는 나쁘지 않았는데 결국 초짜 감독으로써 유베라는 빅클럽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데에는 한계가 있었죠..
프로필 이미지
2022-03-15
알감과 길게가면 안된다는 누구나 동의할거라 생각합니다. 올시즌 갑자기 빅이어를 들지 않는 한에는... 다만 그게 언제까지냐가 관건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2022-03-15
추천
1
동의합니다..ㅠ 투헬이나 클롭 같은 어디서든 검증된 감독이 매물로 나와도 비이탈리아인이라 고려할지도 의문이고..이탈리안 감독들은 다 고려해봐도 알레그리보다 월등한 모습을 첫 시즌부터 보여줄거라고 확신할 감독은 없어보이네요..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2025/26 유벤투스 시즌 일정(모든 대회 2월말까지) [3] title: 2006 이탈리아 골키퍼휘바메이플 25.08.31 37442
공지 유베당사 인스타그램 그룹 채팅에 초대합니다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5.08.23 37515
화제글 유벤투스, 블라호비치에 연봉 6m 유로 제안 [12]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06 444
화제글 투트넘, 강등권 [5]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06 296
화제글 아디다스 2027년 리메이크 유니폼 대거 출시한다 [2]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06 271
화제글 디발라, 무릎 통증 재발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06 181
175645 일반 바스토니, 바르셀로나로 가나… ‘칼룰루 덕분’? newfil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07 1
175644 일반 엘칸, 이제 유벤투스는 어떻게 될까? 자녀들의 ... newfil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07 10
175643 생일 축하합니다, 루치아노! newfile 유베건담 26.03.07 82
175642 스팔레티: 시즌 막판에 우리가 걸고 있는 것이 ... file 유베건담 26.03.07 109
175641 영상 Pontedera 0-1 Juventus Next Gen | 하이라이트... 갸루상 26.03.06 57
175640 일반 아디다스 2027년 리메이크 유니폼 대거 출시한다 [2] updat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06 272
175639 일반 유벤투스, 블라호비치에 연봉 6m 유로 제안 [12] updatefil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06 444
175638 일반 투트넘, 강등권 [5] fil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06 296
175637 일반 디발라, 무릎 통증 재발 fil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06 181
175636 일반 오펜다 부황치료 [4] fil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06 408
175635 프리뷰: 유벤투스 vs 피사 [1] 유베건담 26.03.06 216
175634 글레이송 브레메르, 2026년 2월 유벤투스 이달... 유베건담 26.03.06 269
175633 영 리포터: 유벤투스 영 멤버들이 칼룰루에게 ... 유베건담 26.03.06 296
175632 일반 여름 이적시장 이적 순위 [1] title: 19-20 홈 호날두깜비아소 26.03.05 407
175631 일반 [로마노] 유벤투스 - 카르네세키 사이에 아무것... [3]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05 571
175630 일반 튀람 - 맨유, 리버풀 [6]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05 535
175629 일반 블라호비치 훈련 복귀 [2] title: 93-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이상 26.03.05 467
175628 일반 두샨 블라호비치 title: 93-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이상 26.03.04 533
175627 일반 가티 부친 "출전 시간을 더 원해 답답해해… 가... [5] 유베건담 26.03.04 625
175626 영상 콸리아렐라 "콘세이상 골은 진주 같은 장면… 율... [2] file 유베건담 26.03.04 444
Serie A 28R
# P
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Serie A 28R ×
# P
1 인테르 22 1 4 67
2 AC 밀란 16 9 2 57
3 나폴리 17 5 6 56
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9 사수올로 11 5 11 38
10 우디네세 10 5 12 35
11 라치오 8 10 9 34
12 파르마 8 9 10 33
13 칼리아리 7 9 11 30
14 토리노 8 6 14 30
15 제노아 6 9 12 27
16 피오렌티나 5 9 13 24
17 크레모네세 5 9 13 24
18 레체 6 6 15 24
19 피사 1 12 14 15
20 엘라스 베로나 2 9 16 15
출석체크
아이콘샵
모바일에 최적화된 화면으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