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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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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금 미드필더들은 로카텔리, 아르투르, 자카리아, 로벨라, 파지올리, 라비오, 맥케니 정도가 있는데요,
라비오는 당연히 반드시 보내야 하고 맥케니도 판매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폼이 좋은 편이긴 한데 한계가 너무 명확해요. 어차피 길게 가봤자 로테 자원 정도라고 보는데 그럴 거라면 로벨라 파지올리 기용만으로 충분할 것 같아요. 파지올리 임대 보낸다는 말이 있는데, 그냥 맥케니 팔고 파지올리 경험치를 꾸준히 먹이는 게 훨씬 나을 듯합니다.
아르투르는 지금 이 자리에서 잘하고 있긴 한데, 자카리아가 분데스에선 저기서 폼이 워낙 좋았던지라 주전을 장담하긴 좀 힘들 듯하고 별다른 영입 없이 둘 경쟁시키는 게 이상적이라 봅니다.
사실 며칠 전에 세 번 정도 글을 실수로 날려가지고 이제야 다시 쓰고 있는데, 당시에만 해도 아르투르가 주전 자리 밀릴 거라 확신했는데 오늘은 정말 잘하네요.
스루패스만 없지 다른 건 다 미친 수준...
로카텔리가 오른쪽 메짤라라 치면 한 자리가 남는데 파지올리 로벨라 모두 저 자리에 기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둘 다 당장은 라비오보단 잘하겠지만 주전 레벨에 좀 못 미칠 수 있어서 하나 정도는 영입이 필요하다고 봐요.
+ 로벨라 같은 경우는 레지스타도 어울릴 듯한데 그냥 여기저기 후보로 들어가면서 맞는 자리 찾으면 될 것 같아요.
링크가 좀 떴던 게 그라벤베르흐, 밀사, 포그바 이 셋인데 저는 그라벤베르흐 영입하면 좋겠어요.
우선 포그바는 연봉이 비쌉니다. 세제혜택을 감안하더라도 비싼 연봉이에요.
그만큼 해주면 모르겠는데 폼이 다소 들쭉날쭉하고 수비 가담에서 확실한 단점이 있으며 부상도 꽤 있는 편입니다.
밀사는 데려올 수만 있다면야 정말 좋은 자원인데 일단 데려올 돈이 되는지부터 의문입니다.
다른 포지션에도 돈을 좀 써야 하는데 미드필더에 6~80m을 쏟는다는 게 아무래도 너무 부담이 크지 않나 생각해요.
반면 그라벤베르흐는 이적료가 30~40m 사이로 추정되고, 포그바와 달리 연봉이 그리 높지도 않아요.
플레이스타일은 포그바랑 비슷하기 때문에 당장 필요한 유형이면서도 포그바만큼 수비 문제가 심한 수준도 아닙니다.
뮌헨이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저기는 저희랑 달리 주전이 너무 확고해서 그라벤베르흐가 출장시간을 보장받기 좀 힘듭니다. 돈을 쓰기 꺼려하다가 놓치는 경우도 꽤 된다 하고요. 이런 점 생각하고 돈 빠르게 맞춰준 뒤 주전 자리로 선수 꼬시면 데려오기 꽤 수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용도 잠시 링크가 떴었는데 얼마 전에 또 NFS 얘기 나온 터라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아서 배제했습니다.
풀백은 좌측만 보강하면 된다고 봐요. 우측은 콰드라도 다닐루에 윈터까지 끌어쓸 수 있어서 퀄리티든 뎁스든 전혀 급하진 않습니다.
반면 좌측은 산드루를 무조건 내보낸다 치면 기용 가능한 게 아직은 후보급인 루펠과 양쪽 다 어중간하게 땜빵만 되는 데실리오밖에 없기에 반드시 영입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보고 있는 후보들은 그리말도 가야 베인달 소사 이렇게 넷인데 하나라도 업어오지 못한다면 그냥 캄비아소만 깔끔하게 데려와서 루펠이랑 경쟁시키는 구도를 가도 괜찮아보여요.
센터백은 데미랄이 돌아오면 영입 없이, 돌아오지 않으면 왼발 센터백 하나 정도만 데려오면 된다고 봅니다
사실 데미랄이 없어도 뎁스는 나름 괜찮은 편인데 키엘로 대체자도 슬슬 준비를 해야 하는 타이밍이니까요.
바디아쉴/토레스/그바르디올 정도 노렸으면 좋겠네요. 바디아쉴처럼 금액이 엄청나게 세지 않은 선수라면 데미랄이 돌아오더라도 영입 후 재임대 식으로 미리 데려와도 될 것 같아요. 루가니는 요즘 잘하는데 연봉도 부담이 크게 없는 편이라 3년 정도 재계약하면 되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원래 라스파도리 영입 여부가 모라타 거취에 따라 달린다 해서 그냥 모라타는 보냈으면 했는데 어제 보니까 또 잘하더군요.
킨을 뭐 어디로든 보내고 모라타 20m 선에 시도하면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알레띠는 모라타를 완전 전력외로 취급하는 모양새라 많이 줘도 25m이면 충분히 거래가 가능할 듯해요.
윙어도 하나 필요하긴 한데 끌리는 선수들은 너무 비싸서 하마드 트라오레 노려보고 실패할 경우/돈이 남을 경우 라스파도리나 자니올로 영입하면 딱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돈나룸마는 노리면 좋긴 한데 돈이 될지 모르겠네요
포메이션은 피를로 352 4231 433 돌려쓰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특히 352 위주로요. 우리 팀 최대 전력인 블라호비치 디발라 키에사 다 뽑아쓰고 모라타까지 간간히 활용하는 걸 기준으로 보면 피를로가 썼던 352보다 더 잘 어울리는 전술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라스파도리 영입 기준으로 본다면
블라호비치 디발라
(모라타) (라스파도리)
키에사
그라벤베르흐 로카텔리 (소울레/트라오레/콰드라도)
영입 (파지올리) (로벨라)
(루펠) 아르투르
(자카리아)
더리흐트 데미랄 다닐루
(키엘리니) (보누치) (루가니, 가티)
블라호비치(모라타)
트라오레(라스파도리, 모라타) 디발라(라스파도리, 파지올리) 키에사(콰드라도, 소울레)
그라벤베르흐(아르투르) 로카텔리(로벨라, 자카리아)
영입(루펠, 데실리오) 다닐루(콰드라도)
더리흐트(키엘리니, 루가니) 데미랄(보누치, 가티0
키에사(트라오레, 라스파도리) 블라호비치(모라타) 디발라(소울레)
그라벤베르흐(파지올리) 로카텔리(로벨라)
아르투르(자카리아)
영입(루펠,데실리오) 다닐루(콰드라도)
더리흐트(키엘리니, 루가니) 데미랄(보누치, 가티)
이 정도가 되겠네요.
모라타 20m, 그라벤베르흐 35m, 트라오레 3~40m, 라스파도리/자니올로 3~40m, 풀백 15~30m 잡으면 아무래도 좀 빠듯할 듯한데 설령 트라오레를 못 데려온다 해도 충분히 센 스쿼드 같아요. 영입 난이도가 높은 편도 아니고요. 애초에 모라타에 라스파도리만 있어도 뎁스는 충분한 듯도...
오늘 경기 보고 선수들이 감독 전술을 커버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는데 만약 저렇게만 짜인다면 정말 전력이 확 올라가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추천해주신 분들
개인적으로 캄비아소는 큰 부상을 당했기 때문에 당장 영입하더라도 임대행이 유력해 다른 자원 노려봤으면 좋겠더라구요.
최근에 브레시아랑 한 경기 인상 깊게 봤는데 지금 스탯 다시 찾아보니 롱패스 8개 전부 성공에 리커버리 10, 키패스 4, 패스 성공 43/46 찍혔더라고요.
지금 볼 차면서 나오는 폼만 본다면 맥케니나 라비오보다는 확실히 나아보여서 개인적으로는 다음 시즌 유베에서 보내길 기대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보면 1부에서 피지컬 때문에 한참 고전할 가능성이 있어 당장 로테급이라고 말하는 건 무리 같기도 합니다. 로벨라야 1부에서 뛰고 있으니 지금 기준으로 로테는 확실하고 준주전 정도도 기대할 만한 상황인데(라비오는 쉽게 제칠 듯하네요) 파지올리는 당장 보이는 폼은 당연히 가능한 수준이긴 한데 피지컬 면에서 아무래도 좀 우려가 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