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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11- 조회 수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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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타르델리
- 아리바베네가 그랬지. "모든 사람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 그래, 백번 맞는 말이긴 한데
- 281경기 출장 112골, 리그우승 5회, 컵대회 4회 우승, 슈퍼컵 3번
- 디발라가 뭘 더 증명해야 하냐?
- 왜 이렇게 씁쓸하게 굴지? 선수 꼽주는거야 뭐야?
(E allora mi chiedo perché tanta acredine? Perché questa voglia di umiliare il ragazzo? )
- 이런 건 축구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 징벌적인 태도지
- 더이상 돈의 문제가 아니야. 신뢰의 문제지
- 이럴 땐 감독이 나서서 한마디 해야하는거 아닌가? 알레그리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
- 서로 대화하고 진실을 말할 용기를 내야지
- 진실은 때때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존경을 나타내는 방법이라구
알감이 컨퍼런스에서 왜 디발라를 길게 언급했나 했더니, 타르델리의 이 인터뷰를 두고 한 말이었네요.
https://mondobianconero.com/tardelli-difende-dybala-perche-umiliarlo-cosi-allegri-deve-intervenire/
엎은 시점부터 리스펙이 담겼다고 말하긴 좀 그렇죠.
엎은 건 불가피했다 하더라도 이후 클럽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제의를 했다면 모를까 지금 얘기 나오는 건 오히려 연봉 삭감입니다.
이 와중에 비슷한 규모의 진지한 링크가 나는 선수는 포그반데, 폼도 더 별로고 경기도 더 빠졌고 팀이랑 관계도 더 애매한 선수가 더 많은 연봉을 받을 거라는 뉴스가 쏟아지고 있어요.
빈말로라도 할 만큼 했다고 말해주기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무엇보다 원하는 클럽이 많아서 딱히 갈 곳이 없는 것도 아니라 팀이 인심 써서 제안해주는 그런 경우도 전혀 아니고요.
선수가 아쉬운 상황이 아닌데 자계 방치라고 표현하긴 좀 뭐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