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그렇게 바랬던 로카투르 조합인데 정작 알레그리는 둘 중 한명만 수비 앞에 두는 레지스타로 쓰고
남은 두자리는 라비오 고정에 맥케니or자카리아를 기용하는 모습이었죠
딱 전형적인 알레그리 스타일입니다
근데 현재 맥케니 자카리아가 부상인 상황에서 알레그리 입장에선 어쩔수 없이 로카텔리 아르투르를 동시 기용하고 있는데
이게 상당히 괜찮아보여요 물론 아르투르 레지스타가 수비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조금씩 보이긴 하지만 아르투르의 키핑은 상당히
안정적이고 우리팀 고질병이었던 탈압박이 가능해지며 레지스타 자리보다 위에서 뛰는 로카텔리는 공격진에게 질 좋은 패스를 계속
해서 제공해줍니다 유로에서 활약하며 보여준 그 모습이죠
17-18시절에도 부상자 때매 어쩔수 없이 3미들 고집 꺾고 윙주키치라는 신선한 전략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는데
그때가 생각나기도 하구요 지난 경기 전반전 같은 모습이 경기 내내 계속된다면 다시 경기 볼 맛 날거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