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저한테는 유리=더코 라서요ㅋㅋㅋ 디발라 뛰는거보면 이제 불안불안합니다
이번 시즌 그래도 나름 26경기 출전입니다
자주 다치는 느낌이긴 한데 생각보단 많이 나왔더라고요.
찾아보니 그렇네요 ㅋㅋㅋ 근데 중요도+애정이 크다보니 체감이 다른선수들보다 큰거같아요
한 세 번 정도를 다친 데다가 디발라는 유독 다칠 때마다 예상 기간에서 두어 경기는 더 빠지는 것도 있어 더욱 그런 것 같아요.
당장은 체감만 크지 실제로 엄청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확실히 앞으로가 정말 크게 우려되네요.
생각해보니까 부상으로 빠진 경기가 죄다 초반에 빠진 것뿐이네요.
이번에도 50분대에 나갔고..
전엔 블라호비치영입 불확실성과 키에사의 아웃으로 그래도 일단 잡아야하지않겠나 라는 생각이였지만
블라호비치가 왔기떄문에 저는 디발라굳이 최고연봉주면서까지 잡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글내용처럼 미드필더나 윙어에 투자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그게아니고 계속 알레그리로 갈거라면
좀더 블라호비치랑 같이 뛸 세컨톱유형의 선수가 오는게 맞다고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사리가 유벤투스를 상당히 배려놓았다고 생각하네요. 수비진에서 어줍잖게 볼 돌리기, 디발라 온더볼 위주의 플레이메이킹 스타일 고착이 아직도 보여요. 메시도 내려오면 파괴력이 저렇게 떨어지는데, 디발라도 공 덜 만지더라도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5-18 디발라가 자주 내려오긴 했어도, 결국 전방에서 슛/패스/드리블이 되니까 위협적이었던거지 내려와서는 한 두명 제껴도 앞에 수비가 그대로인데, 너무 비효율적이란 생각입니다. 뭐 이제 와서 플레이스타일을 바꿀 수야 없겠지만 안타깝습니다. 그 때 그 재능이 다 빛나지 못한 느낌이네요.
재계약도 사실 디발라 본인이 끈 것도 분명한 사실이라, 잘 모르겠네요. 되면 정말 팀의 레전드가 될 수 있을 것이고, 본인도 이런저런 슬럼프 극복해서 정말 알레와 같은 아이코닉한 존재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는 유리화 된것도
사리가 리옹 2차전때 억지로 투입시킨게 상당부분 일조했다고 보는지라
사리를 매우 싫어합니다 ㄷㄷ
내려와서 플레이하는 스타일로 변하게 된 것 자체는 여전히 안타깝게 보고 있어요. 원래 저런 스타일로 유망했던 선수가 아닌 만큼 굳이 먼 길 돌아가느라 성장이 훨씬 정체된 느낌입니다. 물론 지금 디발라의 차별화되는 장점은 저 스타일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메시가 PSG 오면서 공격력이 떨어진 걸 생각하면, 다시 위에서 뛰었을 때 슛의 정확도라든지 그런 건 올라가지 않을까 해요.
운반 되는 미드필더나 마무리 되는 윙어 말씀하셨는데, 어쩌면 패스 되는 미드필더가 우선 아닌가 싶네요.
라비오나 맥케니도 전진을 아예 못하는 미드가 아닌데 지금도 전개는 디발라 혹은 롱볼에만 의존하는 상황이라... 물론 둘 다 갖춘 클래스 있는 미드필더를 찾는 게 최선이긴 하겠죠.
그리고 다음 시즌 풀리는 윙 자원 중에선 가장 핫한 안토니가 아마 데려오려면 연봉까지 해서 90m 정도 들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이 선수도 디발라에 비해선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로 디발라가 클래스도 있고, 중요성도 최소한 유베에서는 일반적인 미드필더나 윙어보다 훨씬 더 크다고 보거든요.
하지만 부상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만큼 계약 기간, 옵션에서 타협을 못 보면 저런 차기 리그 탑클 정도는 노릴 만한 선수들 데려오는 방안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실력만 보면 8+2 4년도 지금 유베는 무조건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시즌 절반 이상 빠지고 폼 저하 오고 이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네이마르랑 그리즈만도 확실한 티어차이가 난다고 생각하는데 그리즈만이랑 디발라랑도 차이가 난다고 생각해요 디발라보단 아무래도 효용 가치가 높은게 그리즈만이기도 하고.. 디발라가 조금만 더 빨랐더라면 하는 생각은 늘 드네요.
그리고 부상이력이 잦은 선수에 관한 영입은 정말로 줄어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디발라 재계약도 부상 때문에 더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여기서 부상이력 더 있는 선수 데려오는건 스쿼드 망치는 셈이죠.
디발라를 만일 재계약 안한다면 꽤 큰 연봉이 비는데 밀사에 한번 확 지르는 방법이나 아니면 좀 어린 선수들 중 챔스 경험 쌓은 선수들 위주로 노려봤으면 좋겠네요. 좌우 풀백, 센터백, 중원, 윙어, 골키퍼 아직 보강해야할 포지션은 많으니 더 효율적으로 돈을 분배할 수 있는 시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발라가 좋은 선수인건 맞는데 잔부상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현재 기간을 길게 잡으면 악성계약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빌딩 할거면 제대로 바꿔야된다고봐서 키에사, 블라호비치 같이 리그 탑금 재능들을 중심으로 개편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디발라의 대안이 양쪽 십자인대 다 나간 자니올로일 것 같아서 살짝 불안한...).
지금까지 종신을 바라던 저도 요새 자꾸 부상 당하는 거 보면 다년계약은 우려가 되네요
현재 역할을 굳이 구분하자면 이제는 포워드가 아닌 공미로 아예 굳혀진 것 같습니다 마피케 시절엔 워낙 미드필더들의 전진능력이 떨어져서 강제된 역할로 보였습니다만 해가 갈수록 아예 본인이 그런 스타일로 변한 거로 보이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변한 스타일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
근데 문제는 이게 상당히 애매하다는거죠 주력이 좋아 중앙, 측면 어디에서나 위협적인 선수도 아니고, 더브라위너처럼 활동량과 전진능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피지컬이 좋아서 상대 수비진과 경합이 되는 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과거 외질이나 리켈메 같은 선수처럼 상술한 항목들에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서도 경기에 꼭 나올만한 특출난 패싱력과 찬스메이킹을 탑재한 선수도 아닙니다
그냥 모든 부분이 준수합니다 물론 그 능력치가 팀 내 뿐만 아니라 리그 내 톱클래스인 건 분명하나 어느 하나 강점이라고 뽑을 만한 부분은 없어요 그나마 강점이라면 킥 능력인데 이 부분은 나이들어갈 수록 섬세해질 능력이긴하나 왼발 의존도가 상당하다는 점이 마이너스 요소로 보입니다
더욱 냉정하게 말해 불행한 점은 이렇게 준수하다고 평가되는 선수가 유베에서 대체하기 힘든 주전이자 리그 톱클래스라는 건 현재 유베와 이탈리아 리그의 수준을 추론할 근거로 충분하다는 겁니다
바란적도 앞으로도 바랠 일도 없지만 개인적으로 디비는 지공 중심의 숏패스로 공간을 썰어들어가는 축구 스타일의 팀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그럴 것 같구요 기본적으로 공을 오래 소유하고 공격 작업시 약속된 플레이를 최대한 지향하는 축구가 맞아보입니다 예전 바르사나 펩축구가 되겠네요
그럼에도 팬으로서 바라는 점은 가능한 빠르게 본인이 가지고 있는 명확한 단점들은 포기하더라도 킥 능력 하나만큼은 월드클래스급 섬세함을 갖고 특장점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그 결과물이 슈팅이든 패스든 간에 치명적인 수준이 된다면 앞으로 어느정도는 경쟁력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알레, 피를로가 그랬죠 주위 동료 탓 하는건 안된다고 봅니다 노장 토티는 항상 로마였으니까요 만약에 디발라가 알레나 토티 수준의 킥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면 10m뿐이겠습니까 본인 발끝에 승점을 가져올 수 있는 선수일텐데요
일단 2+1 정도로 계약하고 차후 선택하는 방향이 나아보이긴 합니다 팬심 다 빼고 냉정하게 판단했을 때요
현재 팀에서 가장 볼을 잘차는건 맞는데, 디발라가 그 자리에 있어서 중복투자를 못했던것도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많은 당원분들이 공감하신 것처럼 부상 문제라고 생각해요.
경기수를 채워도 몸관리를 해야되서 풀타임을 전력으로 못뛰면 그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서요.
특히 지고있거나 비기고 있는 상황에서 부상관리로 디발라를 빼고 다른 선수를 넣어야되는 상황이 오면 좋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축구 잘 하는 거 진짜 잘 아는데 경기를 못 뛰면 말짱 꽝이라 ..
사리볼 초기였엇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피지컬 키워서 상대랑 몸싸움해도 안넘어지고 볼간수하고 골까지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줬던 시즌이 있었는데
저는 그때 모습이 젤 베스트 였다고 봅니다.
근데 부상이후로 그떄만큼의 버티는능력이 안나오네요 ㅠ
저번 시즌 부진할때는 응원했지만 유리는 응원 못하겠습니다 저는 어제부로 재계약 반대하게되었습니다 1경기 뛰고 3~4경기 쉬던 더코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