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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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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조금 이상한데
예전에는 계약이라는게 억 단위의 금액이 왔다갔다 하는 것이니 구단이 과거 현재 미래 까지 분석 철저히 해서 준비하는 걸로 생각해 왔는데요.
최근 들어서 그러지 않은 경우들이 생각보다 눈에 많이 밟혀서요.
그러니까, 지난 몇 달 동안 부상이 너무 많았으니 그냥 내보내겠다, 최근 모습이 안 좋았으니 재계약 시 주급 동결하겠다 이런거요.
디발라의 지금 당장의 부상이 재계약에 대한 선수 본인이나 구단의 스탠스에 어떤 식으로든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7m+3m을 제안하려했는데, 최근 몇주 부상이 많았으니 7m+2m으로 줄어든다던지..
일단 지금 구단 기조가 아라바베네 오고 나서부터는 금액적인 면에서 큰 이점이 있지 않는한 부상 많은 선수, 나이 많은 선수는 피하는 추세인 것 같아요.
그래서 계속 얘기 나오는 것처럼 재계약 한다면 기본급이 비교적 낮은 대신에 출장수나 골어시 기록에 따른 옵션을 걸지 않을까 싶네요. 최근 부상이 많고 적은거는 별 영향이 없을 것 같아요. 후반기에 스쿼드에 없는거는 올해만 그런건 아니니깐요. 구단에서는 이미 다 감안해서 책정했을 것 같아서요.
다만 디발라가 협상 테이블에서 가지는 영향력은 줄어들겠죠. 본인이 중요한 경기에 이탈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으니깐요.
이미 합의한 총액이 있을테니 총액을 줄이지는 못할 것 같고, 7+3이 원안이었으면 6+4로 변할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발라는 지금 점점 부상일수가 늘어나고있고, 회복하고 얼마 못뛰고 다시 부상명단에 이름을 올리고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철저하게 옵션위주로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