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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11- 조회 수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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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오의 실수가 결정적이었다는 얘기가 많은데
- 실점직전 블라호비치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파울을 당했는데, 그게 그냥 진행되어 버렸다
- 그런 점에서 더 조심해서 플레이했어야 했는데, 그게 반대로 선수들을 경직시켜 버렸다
- 그 한가운데를 파레호가 파고들어와 버렸다
- (비야레알에는) 9번 포워드가 없었기 때문에 높은 크로스는 들어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주의했는데...
- 라비오는 달리지 않았고, 선수 6명이 한 명을 막지 못했던 꼴이고... 더 잘했어야 하는게 맞다
- 그래도 나름 긍정적인 플레이들도 많았다. 쉽지 않을 경기라는 것은 경기전부터 예상했듯
- 공격기회는 자주 찾아왔지만 오프사이드를 너무 많이 범했다. 비야레알이 라인을 무척 높게 유지했기 때문
- 좀 더 신중하게 패스를 찔러 들어가는 편이 나았을 텐데
- 후반에도 좋은 기회가 여럿 있었는데, GK (루이) 가 무척 잘 막더라...
2차전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 원정다득점 룰 사라지지 않았나.
- 다른 결과는 있을 수 없다. 무조건 이긴다
이제 블라호비치를 지키기 어려워지는 것 아닌가...
- 두산이는 무척 잘 해줬다. 행복하다
- 좋은 경기를 해줬고, 알비올과의 어려운 싸움을 잘 해내 주었다
- 경험과 기술이 좋은 팀을 상대로 두산, 모라타, 그리고 모두들 잘 해줬다
- 물론 3-0으로 이기면 나도 참 좋았겠지
- 하지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한발짝씩 내딛는 것이 필요하다
디발라의 부재에 의해 전술이 바뀐 건가?
- 경기장을 좁게 사용하니 경기에 어려움을 겪었고, 좀 더 넓게 사용해서 플레이했어야 했다
- 경기 후반부에 흐름을 가져오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무게감이 적었다
- 예쁘게 볼을 차지 않아도, 좀 더 투박해도 괜찮은데...
투박한 축구를 하는 유벤투스가 더 낫다는 말인가?
- 개인적으로는 그게 낫다고 본다
- 아름다운 경기를 하고 패배하는 유벤투스보다, 투박해도 결국 이기는 유벤투스가 더 낫지
- 물론 이건 개인 취향의 문제다
팀을 5성급 수준으로 만든 님의 전술에 언제나 사람들은 놀란다. 이번시즌에 특히 염두에 두는 부분은 있나?
- 무엇보다 선수들의 특성을 이해해야 한다
- 예를 들어, 자카리아가 경기장 중앙에 서는 이유는 그가 중미의 특성을 가지기 때문이지
- 아르투르는 여전히 드리블을 잘 하지만 포백 보호는 거의 하지 못한다던가 말야
- 선수들의 특성과 장단점을 잘 활용해야 한다
- 오늘 아르투르는 경기장에 들어가 볼 관리를 잘 해줬고 자카리아도 제몫 잘 해줬듯이
- 그런 걸 다 한데 담아 팀이 결과를 낼 수 있는 올바른 균형을 찾아야 한다
- 이제 돌아가서 리그 준비 해야한다. 잘 회복해서, 엠폴리전을 생각하자
맥케니는 어때?
- 발 엑스레이 찍으러 갔다. 심각하지 않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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