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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조회 수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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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피오렌티나에서도 상대센터백과 1:1마킹을해서 블라호비치가 따주고 버텨주고 뿌려주고 그렇게 썻어요
센터백이 딸려오고 블라호비치로인해서 만들어진 공간들을 (센터백들이 블라호비치에 집중) 동료선수들이 이용 크로스,패스 등으로 해주면 블라호비치가 마무리
대부분이 이런 패턴들이였어요 그래서 중거리골보단 박스안득점이 많았던 블라호비치였고
피오렌티나에서 쓰는거하고 거의 비슷하게 쓰고있는데 아무래도 피오렌티나시절과 차이점은 감독의 세부전술이겠죠
저는 블라호비치가 물론 드림클럽이 유베이기때문에 왔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축구스타일자체가 이탈리아하고 잘맞지않나 싶은생각도 드네요 그래서 해외클럽보다는 이탈리아에 남는걸 우선순위로 삼은거같고
이탈리아 감독이라고해도 좀더 자기만의 축구스타일이 보이는 그런감독들이 왔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지금보다는 훨씬 나을거같아요
문제는 고립이죠.
피렌체 시절에는 블라호비치가 공을 잡을 때 주변에 동료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블라호비치가 동료 선수에게 주고 들어가거나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동료 선수에게 찔러주는 플레이가 가능했는데, 지금은 라인이 너무 낮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거죠.
주변에 동료 선수가 없으니 블라호비치가 혼자 해결해야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따라서 무리한 슛팅이 많이 나오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박스 안에서 슛팅할 찬스 자체가 거의 만들어지지 않죠.
그리고 애초에 블라호비치에게 롱볼만 던져주니까 블라호비치가 공을 받는 난이도도 더 높습니다.
힘들게 공을 받아서 키핑해도 라인이 너무 낮아서 공을 지켜야 할 시간이 너무 기니까 또 혼자 무리하게 돌파하거나 슛팅하고.. 악순환이죠.
블라호비치가 할 수 있는 선택지 자체가 없는 상황이 문제
블라호비치 활용이라 쓰지만 결국에는 알레그리의 전술 자체가 문제라는 얘기인거죠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