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오 카펠로 in 스카이스포츠
- 유베 vs 아탈란타 경기 보고 왔다
- 블라호비치가 팀에 수직적인 측면에서 큰 변화를 가져다 줬다
- 덕분에 모라타가 날개를 달았다. 자기가 제일 잘하는 포지션에서 뛰게 되더라
- 내가 디발라맘 (Dybalist) 은 아니지만... 아탈란타 전에서 솔직히 겁나 쩔더라
- 팀을 이끌고 싶어한다는 게 아주 뿜뿜 뿜어져나왔다
- 이렇게만 가면 유베는 그 어느 팀이든 이길 수 있다. 이제는 완전해진 거야. 유 컴플리트 미
- 그럼 스쿠데토도 딸 수 있겠다고?
- ....................... 어... 음... 그건 인테르 꺼고.
https://twitter.com/forumJuventus/status/1493631240246857729?cxt=HHwWgsC4xeHsuLopAAAA
"Dybala questa sera mi ha entusiasmato, anche se io non sono un ‘dybalista'.
"내가 디발리스타는 아니지만 디발라는 오늘밤 나를 흥분시켰다" 가 원문이긴 합니다.
카펠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디비 플레이가 매우 흡족했나 봅니다.
제가 보기에도 블라호비치오고 디발라랑 모라타 둘 다 살아난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블라호비치가 앞에서 중앙수비 달고 다녀주니깐 모라타는 스피드를 좀 더 살릴 수 있게 되고, 디발라도 공간이 더 생기는 것 같아요.
키에사까지 복귀하면 모라타-블라호비치-키에사 3톱이 제일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발라는 그 아래에서 프리롤로 공뿌려주고 슈팅 때리고, 로카텔리 짝으로 자카리아나 맥케니가 상대방에 따라 로테 돌면서 많이 뛰어주면 될 것 같아요.
블라호비치도 블라호비치인데 모라타가 왼쪽에서 터지니까 포지션 2개 보강한 효과가 나서 좋네요